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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봐도 숨막히고 토나온다.
없앨건 없애라좀
세라씨가 고생이 많네.
세라씨가 고생이 많네.
순혈일까요???이미 삼국시대이전부터 아라비아에서 신부나 신랑이 왔으면 장보고는 지금의 이란에서
반란이 있어을때 도와주기도 했으며 처용은 아프리카 사람으로 추정되며 우리가 백의민족이라 함은
흰 의복을 즐겨입어 하얀옷을 입는 부족이란뜻이죠....친일역사학자들이 가르친 역사만 외우고 하지
마시고 진짜역사 공부좀 하시길....하다못해 역사스폐셜이라도....
잘어울림 ㅎㅎ
남자인 내가봐도 숨막히고 토나온다.
없앨건 없애라좀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본다.
미리 연휴 3일이면 3일치 가족 수 만큼 도시락 사놓고 도시락 먹는날...
그리고 차례음식도 간소화 하고, 주문하면 경제도 살고, 서로서로 좋을것 같음.
재사재례 때문에 너무 많은 손혜가 나고 있음. 차라리 다른 유교권처럼 그냥 집안에 사당만들어놓고 조상한테 매일매일 차를 올리던지..
우리나라만 왜 이런 이상한 유교문화가 꽃폈는지?? 성리학자들을 위인에서 모두 명단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봄. 특히 지폐에까지 올라가 있으면 안됨.
떠서 사당에 올립니다...그리고 요즘 제사가 많이 변질되었죠..결혼도 마찬가지....옛 문헌에 보면
그 계절이나 조상님께서 평소 즐기시든 음식을 젯상에 올린다..는게 풍습이죠.....그 이유는 조선 중기부터
상교역의 발달과 비리로 족보를 사고 팔기 시작하면서 평민이나 종들이 폐망한 양반 족보를 사들여
신분세탁이 일러나면서 세를 과시하기위해 생긴겄.....
보기 좋아요!^^
확실히 외국여자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랑이야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은 외국 여성들이 가까운듯..
나도 우즈백에서... 라도....
토종 한국 마누라 미안혀.... ㅋㅋㅋ
하지만 난 분명하게 약속하는건...내 아들 두녀석들은 한국여자와 결혼 절때 반대다!!
다신 한국안올듯..
아무리 문화가 서로 다른 외국인도...
한달 한두번 제사상차리고 며년해바라..
과연..
바나나같은 족속들...
아껴주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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