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눈이와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렸드랬지요 그래서 세차를 바로했습니다
그 다음날 비가와서 다음날 세차를 하면서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눈이내리면 하체부식방지 위해 비가오면 산성비라 게다가 부유먼지나 오염물질이
차에 묻어 도장이 쉽게 변하고 말지요 그런데 산성비가 PH농도가 5.6 이하의 빗물을 말하는데
공기중에 CO2와 결합하여 순수한물도 약산성을 띠는데
증류수로 세찰하면 PH 7 이므로 차관리만큼은 A등급으로 할수 있겠네요
그래서 말인데 조금 차별화된 세차장을 개발할 사람 없는지요
증류하는 비용이 비싸서 시도 않하시겠지요~?^^
세차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디카사서 올리고 싶네요 손가락이 나오질않나ㅋㅋ
촬영은...어려워
아 그리고 지하수로 하면 된다고 하실분들 전 환경을 생각해서 언급 않한겁니다
하이트 맥주 광고 이후로 암반수니 뭐니 해서 지하수를 끌어 쓰시는데
그건 생수 회사에서만 음료회사에서만 써야 할 물입니다
우리가 마실물 자식들이 마실물 하천의물도 걸러서 먹을까말까 하는데
지하수까지 걸러먹는 사태까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광물질 때분에 걸러먹긴 하지만 말입니다.
말이 다른데로 흘렀는데 세차 차관리에있어 30% 라고 생각합니다. 제때정비가 60%
도장및 외관 2% 고급연료3% 수입 합성유3% 제일 중요한건 자기차를 아끼고 관심 갖는것ㅋㅋㅋ
달나라 가서 차를 타고다녀도 먼지때문에 고민 많이 하실듯.
우리는 차를 재산가치 이상으로 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이 이상하게 바람 불었고요 근데 대중화 못된채 정작 불만제로에서 때리는 바람에 하는 사라만 하죠
더욱이 일본이나 외국은 한국으로 코팅제 수출 못해 환장입니다 비스무리한게 이름만 다른게 오는데 설명은 업체가 달라도 같죠 물방물직립각이 몇도니 어떠니.. ㅋ
동네 세차장이 없어서 지하수나마 있다면 지하수로도 하는거죠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