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하상자전거도로 타구 가는데 고딩등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구 있더라구요..
저기멀리서부터 저를 손짓하더니 웃던데..ㅡㅡ;; 왜웃나요?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았는데.. 기분나쁘게시리.. ㅡㅡ;;
바람때문에 머리가 5:5 보X가르마라 그런건가요? ㅡㅡ;;
게시판에 맞지않는 뻘글 죄송 ㅠㅠ
갑천하상자전거도로 타구 가는데 고딩등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구 있더라구요..
저기멀리서부터 저를 손짓하더니 웃던데..ㅡㅡ;; 왜웃나요?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았는데.. 기분나쁘게시리.. ㅡㅡ;;
바람때문에 머리가 5:5 보X가르마라 그런건가요? ㅡㅡ;;
게시판에 맞지않는 뻘글 죄송 ㅠㅠ
아......아입니다
아니면 요고생 빤스보고 살짝 발기이이이이,,,,,,,,,,
거기가 어딘가요??? 같이 술이나한잔하자고.. 아.. 아닙니다 ㅡㅡㅋ
뒤돌아보니 빤히 쳐다보며 실실 쪼개는데 기분 나쁘진 않더라는 ㅋㅋ
요즘에도 한번씩 그때일 곱씹으면서 조명빨 좋은 욕실 거울보며 요각도 저각도 잡아본다는 ㅋㅋㅋ
근데 그때 지들이 오뎅맛을 알고나 그런거엿슬까?
거기있는 한 여학생의x지털이 더 길어서 그런겁니다.
거 이상하게 신경쓰이대요. 돌아보고 윙크라도 해줄걸 그랬나. 미친놈 소리 듣게.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