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조깅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바지를 벗기는 등 성추행 한 A(35)씨를 강제추행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8시45분께 인천 서구의 한 공원에서 조깅하는 B(21·여)씨의 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가 바지를 벗기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조깅하는 B씨의 다리가 너무 예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조깅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바지를 벗기는 등 성추행 한 A(35)씨를 강제추행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8시45분께 인천 서구의 한 공원에서 조깅하는 B(21·여)씨의 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가 바지를 벗기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조깅하는 B씨의 다리가 너무 예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지들이 성추행을 밥먹듯 하니까 법을 안바꾸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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