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안들어 왔는데 이런 일이;;
아침부터 뭔가 기분이;;붕~한게 ...
왔다갔다하네요...
진심으로 응원 하던 마음의 배신감? 이라고 해야하나?
또 나같았어도 그랬을거 같다 라는 이해심? 이 두개가 왔다갔다 하면서
아침부터 기분 묘~하네...ㅋ;;;
욕은 안나오지만 허무함과배신감 그리고 또 돈(?)이라는 현실에...
누구라도 저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길;;
굿모닝~임미돠~
어제 하루 안들어 왔는데 이런 일이;;
아침부터 뭔가 기분이;;붕~한게 ...
왔다갔다하네요...
진심으로 응원 하던 마음의 배신감? 이라고 해야하나?
또 나같았어도 그랬을거 같다 라는 이해심? 이 두개가 왔다갔다 하면서
아침부터 기분 묘~하네...ㅋ;;;
욕은 안나오지만 허무함과배신감 그리고 또 돈(?)이라는 현실에...
누구라도 저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길;;
굿모닝~임미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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