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 끝나면 당연히 주행차선으로 내려서서 달려야 한다는것도 눈에 못이 박히도록 눈팅을 해서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왜 자꾸 비켜주니 안비켜주니 내 차선 내가 가는데 누가 말리느니 등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올까요?
그건 다 관심병에 다른사람 약올리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글이 올라오면 옳다 그르다 댓글을 달 필요도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런 글을 올린사람도 분명 도로교통과 차량 흐름의 정도를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 그 병때문에 올린 글일테니까요.
고속도로에 나가보면 분명 노면에 '추월차로', '주행차로' 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것도 충분히 보셨을겁니다.
사진 펌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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