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21명이 부상했다.
19일 오전 11시 45분께 광주 남구 양과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캡티바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운전기사 임모 씨(50)와 승객 20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진행 방향이 다른 두 차량이 동시에 교차로에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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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이라... 이거 블랙박스 나오면 볼만하겠네요..
제가 사는 동네이니..많이 안다쳤길..
"있어서요 ㅋ
양동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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