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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이 남해고속도로 실종운전자 수색을 재개하면서 고속도로 주변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 경찰이 범인 거의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요 쌍놈이 증거를 꼭 꼭 숨긴듯!!!
10일 경찰이 남해고속도로 실종운전자 수색을 재개하면서 고속도로에서 주변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수색을 집중하는 곳은 대전-통영고속도로 주변지역이다. 경찰은 실종사고가 났던 지난 5월 27일 현장에 있던 용의차량의 수상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그날 밤 용의차량은 사고 이후 대전-통영고속도로 연화산IC를 다녀간 바 있다. 경찰은 용의차량이 이곳까지 갈때와 오는 시간이 10여분 이상 차이났다는 점에서 시신을 유기했다면 이 주변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같은 장소를 3차례나 수색할 만큼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또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고속도로 일대 저수지를 수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여성이 이 일대에 유기됐다는 증거는 없지만 당시 차량의 이동경로가 수상했던 점에서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풀이 많고 지형이 험난해 수색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은 수색 도중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3일 BMW차량을 압수수색해 채취한 증거물은 국과수에서 분석 중이다.
경찰은 지난 5월 27일 비가 많이 왔던 날 밤 문산IC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사고나 대전-통영고속도로 일대의 수상한 움직임에 대해 목격한 경우 신고를 당부했다. 전화는 진주경찰서 형사과(055-750-0307~8)로 하면 된다.
10일 경찰이 남해고속도로 실종운전자 수색을 재개하면서 고속도로 주변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10일 경찰이 남해고속도로 실종운전자 수색을 재개하면서 고속도로 주변 저수지를 둘러보고 있다.
무슨차인거요?
2번 레카 아닌가요?
1번은 BMW 견인 ...
2번 렉카 이후 3,4번은 2번 렉카가 증명하는거고...
아무튼 현상황서 먼저 도착해서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모닝 견인을 안 하고
당ㅇ일 블랙박스도 고장나고...
뭐 가장 유력하다 봅니다
도주할 사람이 그 위험한 2차선 도로에 누워 죽음을 무릎쓰고 살려 달라 구조 요청을 할까요?
제3의 가담자가 모닝 태우고 잠수하려다 발각우려 모닝살해후
뱀운전자와 제3의 가담자가 모닝운전자 사체유기..아닐까..
당췌~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상태라
물증찾는데 주력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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