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네에서 저랬는데;;;
현실과 영화는 다랐더라는..ㅋ
어머님사시는곳이 지정주차자리입니다.
주차차단기도있는 빌라입니다.
근데 동네사람중에 한가구에 3대있는 집이 있나봅니다.
여기는 딱 1대만댈수있습니다. 아버님은 집주변 월주차끈고있습니다만.
매일 어머님은 그 집에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차를 안빼더랍니다;;;
1시간기다려도 안나오고;;; 맨날 전화하면 그런소리하셔서 맘아팠는데
주말에 어머님 뵈러갔다가 어머님이 일부로 저 온다고 비워둔 자리;;
또 그 쌍넘에 집안이 차를 대놓으셨더라구요.....
클락션 계속 울리면서 전화하고 나오라고 ...-_-;;
이제 막 운전면허 딴것같은 얼라더군요;;;;;;;
보는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저렇게 해줬는데;;
그간 어릴대부터 뵙던 동네 아주머니들 다 저 착하게 보셨는데
그때이후로 눈을 피하고....-_- 엮이기 싫어하는 눈치네요.
암튼 쫌 양심좀있었으면 좋겠네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안게~ 혹은 좀 주차자리 주인이 전화오면 ;;
미안한 기색이라도 좀...
누구는 남한테 방해될까봐 주차 자리 찾아서 뺑뺑이 도는데 쩝...
현실과 영화는 다랐더라는..ㅋ
어머님사시는곳이 지정주차자리입니다.
주차차단기도있는 빌라입니다.
근데 동네사람중에 한가구에 3대있는 집이 있나봅니다.
여기는 딱 1대만댈수있습니다. 아버님은 집주변 월주차끈고있습니다만.
매일 어머님은 그 집에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차를 안빼더랍니다;;;
1시간기다려도 안나오고;;; 맨날 전화하면 그런소리하셔서 맘아팠는데
주말에 어머님 뵈러갔다가 어머님이 일부로 저 온다고 비워둔 자리;;
또 그 쌍넘에 집안이 차를 대놓으셨더라구요.....
클락션 계속 울리면서 전화하고 나오라고 ...-_-;;
이제 막 운전면허 딴것같은 얼라더군요;;;;;;;
보는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저렇게 해줬는데;;
그간 어릴대부터 뵙던 동네 아주머니들 다 저 착하게 보셨는데
그때이후로 눈을 피하고....-_- 엮이기 싫어하는 눈치네요.
암튼 쫌 양심좀있었으면 좋겠네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안게~ 혹은 좀 주차자리 주인이 전화오면 ;;
미안한 기색이라도 좀...
정말 저렇게 함 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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