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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Kookya 13.07.12 01:29 답글 신고
    흠 어카지 그럼?
  • 레벨 중위 2 시골동네운전수 13.07.12 01:35 답글 신고
    좋은내용입니다 좋게 말하면 말안들어요 이것이 현실
  • 레벨 소장 윈도우즈 13.07.12 01:40 답글 신고
    맞아요.. 애들한테 '이거는 안되요~ 이러면 안되요~' 대부분 듣고 흘려버리죠 ㅋ

    정신적 충격이 크긴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쪽으로 영향을 받은듯요 ㅎㅎ
  • 레벨 소장 성원하리 13.07.12 02:19 답글 신고
    초딩6학년 선생한테 디지게 맞은이후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안티선생이 되었다는..
    선생은 다 공무원연금땜에 다니는것으로 보임..-_-

    좋은 선생님도 있겠지만요.
  • 레벨 중령 1 작전명밝히리 13.07.12 02:52 답글 신고
    도망가고 잡히고 욕먹고 꿀밤맞고 다 상상해보니까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애건 어른이건 좋게 말하면 절대 안듣죠...
    인상 쓰고 욕 조금 보태야 안하려고 하는 흉내라도 내지...
  • 레벨 중령 3 스웨덴마크 13.07.12 02:59 답글 신고
    전 9살 때 인가 어린이 바이킹을 타다... 내려갈 때 마음이 붕 뜨는 느낌이 무서워 지금까지 20대 중반이 되도록 바이킹 한번 못타고 안탔습니다;; 여자친구와 놀이동산 가도 바이킹은..패스하네요..ㅠ
  • 레벨 대위 3 왕마후라모닝 13.07.12 03:15 답글 신고
    트라우마여
  • 레벨 병장 경기ll얌스 13.07.12 03:47 답글 신고
    20년전 ..10살 꼬마에게 30살 아찌가 육두문자 욕을 날린거슨 잘못한 거에요...
  • 레벨 소령 1 황금장갑 13.07.12 03:53 답글 신고
    제가 3~4살때?쯤 골목에서 뛰어나가다가 쌀집자전거랑 부딪힌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땐 아프고 무섭고해서 집에 그냥 들어온 기억밖엔 없군요
  • 레벨 대령 1 닉네임을머할지고민중이에요 13.07.12 04:18 답글 신고
    전 친구집 밖에서 자물쇠로 잠구고
    자전거타고 도망가다가
    코너에서 하수구뚜껑열린거 못보고 그대로 빠졋어요ㅜ
  • 레벨 중위 3 신입회원 13.07.12 05:08 답글 신고
    무단횡단만 안하게 되셨는지요?
    아자씨덕에 "이 ㅆ발ㅅㄲ야 대갈x을 뿌셔버릴라~ ㅈㅗㅅ만한 ㅅ끼야 뒈ㅈ고싶냐"
    요런말도 쓰고 사시지 않는지요?
    좋은걸까 나쁜걸까.. ㅎㅎ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7.12 07:20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7.12 07: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3 죠시커 13.07.12 07:30 답글 신고
    애들은 혼도좀 나고 어른들이나 선생님께 맞고해야 세상무서운줄알죠, 저희때만해도 선생님께 맞고나면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웠죠. 집에저나해서 부모님께 이르시고 학교오시라했을까봐
  • 레벨 소위 1 나도실수함 13.07.12 08:15 답글 신고
    제가 그제부터 로긴하면서 여기저기 신고와 욕이 정답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예전에 대충대충 쌈질하지말고 그냥 가라, 저러다 지가 다치겠지....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는데..

    결과는 안좋습니다..나까지 다치고 내 가족이 다치는 결과로군요..

    신고와 욕(설명, 주의)를 하면 먹은분 속이 끓겠지만 아마도 한번의 사고는 더 예방할껍니다..그분도 오래 살 것 이구요

    (욕하려고 무리하게 운전 하면 바보 입니다..안전한곳에 기회가 되면 욕하세요)
  • 레벨 원사 3 바스락 13.07.12 09:15 답글 신고
    저도 아홉살인가 열살때쯤 동네에서 큰 개한테 종아리를 물린적이있는데, 20년 전 일인데도 그래서 그런지 큰개만보면 아직까지 겁나고 순간 몸이 굳어버리네요ㅎㅎ덩치가커도 순하게생긴 개들은 또 괜찮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지금 10년이넘도록 요크셔테리어랑 말티즈 한 마리씩 기르고있는 애견인 이에요 ㅋ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3.07.12 10:13 답글 신고
    그런 트라우마는 감사해야할 일 같습니다. 하하...
  • 레벨 소위 2 윤윤제 13.07.12 11:27 답글 신고
    전 8살때 동네 6살 동생 유모차에 태우고 밀어주다가 계단 아래로 떨어뜨렸네요. 팔 부러지고 난리아님. 그 트라우마가 엄청 오래감. 아끼는 동생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그래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도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조심하게 됨. 모르는 사람은 막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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