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은 어떤 회사? 회장은 이해찬 골프 파문 동반 라운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7.01 10:24영남제분주식회사(嶺南製粉株式會社)는 1959년 6월 26일 설립된 회사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본사와 제분 공장이 있고, 경남 양산 교동에 배합사료 공장이 있다.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total_id=11948079&cloc=olink|article|default"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0px; height: 0px; 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0px; display: inline;">
밀가루인 소맥분과 배합 사료를 생산하고, 곡물도 가공한다.
자본금은 104억원으로 1995년 6월 30일 코스닥에 상장됐다.
IFRS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055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올렸다.
류원기(66) 회장은 2006년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 당시 라운딩을 같이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해찬 전 총리가 2007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뒤 영남제분은 ‘친노(친노무현) 테마주’로 꼽히면서 주가가 급등락하기도 했다.
류원기 회장은 현재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처음엔 386세대
깨끗한이미지 청문회스타 똑똑한 재원
지금은
별명 해골
취미 골프 ... 또다른별명 타이거 해골찬 --골프광이
3-1절과 강원도 고성이던가 대형 산불나서 나라가 시끄러울때도 골프를처대서
총리자리에서 쫓겨남 .
오늘은 대통령한테 당신 ..
이런 막말해서 좃돼고 잇음..
늙어가면서 무척 추접하고 지져분한 정치인으로 변신 대성공 ..
개객기
NLL을 부칸에 팔아쳐먹은 뇌물현같은넘이죠~ ㅉㅉ
이런 식으로 엮으면 막말로 재벌들과 정계인사들 안엮일 사람이 대한민국에 과연 있을까?
글쓴분중 지인이 어떤 사건에 연루되면 님도 의심 받아 당연한건가요?
극좌든 극우든 극성스러워서 합리적 사고를 벗어나면 결국엔 둘 다 필요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종북빨갱이쉐리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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