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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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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차돌박이된장찌개 13.07.15 22:11 답글 신고
    편하게 장난쳐서 말실수 한 것 같네요.. 부모님장난은 좀 아닌데..
  • 레벨 대령 3 옛사랑 13.07.15 22:11 답글 신고
    http://jjalmoa.com/data/file/flv/o4OwKfBG19700101090000.swf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7.15 22:28 답글 신고
    말같지도않은소리죠 진짜 형이지만 이런XX새끼는 형소리는더이상 안나올것같내여
  • 레벨 대위 3 밀러매니아 13.07.16 01:27 답글 신고
    명불허재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3.07.15 22:12 답글 신고
    솔직히 남의 부모님갖고 욕하거나 장난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듭니다 일단 있어보세요 그냥 돌같이.. 상대방이 무슨반응나올지요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7.15 22:27 답글 신고
    진짜 나이를 개똥구녁으로 먹었는지 진짜 어이가없더라구여
  • 레벨 하사 1 니네엄마잠지 13.07.15 22:19 답글 신고
    사이가 많이친한사이인가요?아님 그냥 알고지내는사이인가요,그것부터알아야할듯하네요,
  • 레벨 대위 3 왕마후라모닝 13.07.15 22:24 답글 신고
    닉넴 돋네여
  • 레벨 대위 3 왕마후라모닝 13.07.15 22:23 답글 신고
    장난칠께 따로있지 ㅉㅉ
  • 레벨 대위 3 왕마후라모닝 13.07.15 22:23 답글 신고
    연락끊으세여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7.15 22:26 답글 신고
    진짜 너무어이가없더라구여 나이처먹고 모하짓인지
  • 레벨 상사 2 람보르긔니 13.07.15 22:31 답글 신고
    연락끊으셈
    형이란 사람이 참 한심하네요
    ㅡ.ㅡ;;;
  • 레벨 대령 3 쿨가이8888 13.07.15 22:32 답글 신고
    지역적 차이고 어릴때 친구들끼리 많이 치는 장난일수있는데 님이

    격지못해본 장난이라 그분이 실수란걸 인정할겁니다 ㅋ

    저도 이제나이 한참됐지만 너누구냐? 니애비다 이런장난 많이들 하고자랐어요

    친구 부모님 성함으로 누구형님 누구형님 깨벅장이 친구들끼리 치던 장난이라

    누가볼땐 미친놈들이라할지몰라도 친구들사이에선 걍 웃고넘어가는 유머구요 ㅋㅋ

    그 형님분도 앞으로 조심할겁니다 악의적으로 그런건 아닌거같으니

    이해해주세요 ㅋㅋ 어릴떄 그런장난 어른들보고 배운거잖아요 니 할미다 니고모다 니이모다 ㅋㅋㅋ 머 이런거 ㅋㅋ
  • 레벨 병장 뿌삐뿌빠 13.07.16 11:38 답글 신고
    대전지역에 저 중학교 다닐때만해도.흠 99년도만해도 저래 장난 쳤던 기억이 납니다만.. 지금은 어느정도 커서인지..저런 욕 장난은 안하네요.
  • 레벨 대령 3 운전하는김씨 13.07.15 22:39 답글 신고
    욕은 아니지만
    엄청 낮춰 비하하는 단어임......
  • 레벨 원사 3 shc327 13.07.16 00:23 답글 신고
    상대방은 장난으로 했던 말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이 나빴다면 별로 가깝지 않은 사이군요.
  • 레벨 대위 3 돌광이 13.07.16 01:10 답글 신고
    제가 보배에서 사투리 때문에 싸워봤죠...지가 ...중청도 사투리로 제가.라는 뜻이라내요...표준어 씁시다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3.07.16 02:00 답글 신고
    충청도 사투리 중에 시절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건 멍청이 도라이 시원찮다는 뜻으로 시절이라는 뜻 쓰죠
  • 레벨 소장 iPod 13.07.16 03:59 신고
    Ex)아이고 시절아...
  • 레벨 대위 2 건강검진받느날 13.07.16 01:33 답글 신고
    좋은말은아녀라
  • 레벨 하사 2 삼표형 13.07.16 01:59 답글 신고
    ㅡㅏㅡ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7.16 02:29 답글 신고
    이건아니지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7.16 02:29 답글 신고
    잘 싸우셨아요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7.16 02:29 답글 신고
    좃도
  • 레벨 소령 3 Allahuakbar 13.07.16 11:45 답글 신고
    댓글 정독 좀 하시지~~~
  • 레벨 중령 2 다솔기사 13.07.16 07:52 답글 신고
    나도 오리지날 서울 사람입니다. 저런말 장난으로 친구들하고 많이 듣고 자랐는데.
    참고로 오리지날 서울 사람들은 친형을 형이라고 안하고 언니라고 합니다.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7.17 08:00 답글 신고
    처음듣는대요 ㅎㅎㅎ 언니 ㅎㅎㅎ 추노???
  • 레벨 상병 대전상남자 13.07.16 13:33 답글 신고
    다솔기사야 여물거라 금시초문이다
  • 레벨 상사 2 두개의태양 13.07.16 10:03 답글 신고
    공감100 하지만 저도 말한마디에 헤어진 아픔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갑는다해서 항상 조심하지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3.07.16 09:09 답글 신고
    흠...
  • 레벨 대위 3 Kookya 13.07.16 09:48 답글 신고
    들어서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사전적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사용한 사람이 그런뜻이 아니였다하는데
    님이 못받아 들이겠으면 그쪽에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절연 하시는게 답이죠
  • 레벨 중령 2 산도끼 13.07.16 09:51 답글 신고
    니 에미 <<너의어머니 .의낮춤말
    또는 어머니 자신이 스스로 낮춰 부르는 소린데요
    듣기에따라서 또는 형편에 따라서 욕이 됄수도 잇지만 막역한 사이라면 이해하는편이 ..
    그정도 가지고 서로 싸운다면 두분이 인연 끊는편이 두분을 위해서 득입니다
  • 레벨 병장 야동스윽한님 13.07.16 09:52 답글 신고
    음.. 낮추어 부르는 말이군..^^:
  • 레벨 대위 1 K쎄븐 13.07.16 10:08 답글 신고
    욕을해도 부모이름이 나오면 참 기분나쁘긴해요 저도그렇지만 이럴땐 다 효자효녀 ㅋ
  • 레벨 병장 원나이 13.07.16 11:10 답글 신고
    솔직히 별로 안친한 형같군요.
    진짜 좋아하는 형이면 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번의 실수는 없죠
  • 레벨 원사 3 벌건당근 13.07.16 11:55 답글 신고
    부모님을 들먹거리면서 장난치는거 우리나라 정서에 전혀 맞지 않지요... 살인날 일입니다.
  • 레벨 상사 3 멍청아개껌먹자 13.07.16 12:00 답글 신고
    1, 욕인지 모르고 그러는사람 = 알려주면된다.
    2, 심한욕인지 알면서 그러는사람 = 줘 팬다
  • 레벨 원수 카마로 13.07.16 13:55 답글 신고
    장난도 정도껏이지..
  • 레벨 중장 육포짱 13.07.16 17:34 답글 신고
    욕은 아닙니다...낮춰 부르는 말이죠...그래도 형이란 사람이...잘못한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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