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고 든생각입니다.
얼마전 제가 한창 gt86에 꽂혀 있던때라 시승기 찾아본다고 검색을 했더라죠.
거기 블로깅에 흥미로운 글이 있더군요.
한대의 수퍼카를 만드는 회사가 기술이 좋은가
수만대의 소형차를 만드는 회사가 기술이 좋은가
저는 당연히 수퍼카가 아닌가 생각 했었습니다.
답은 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소형차 쪽이거든요.
한대만 만들거 같으면 솔직히 어느회사가 도전해도 만들수 있습니다.
사내 최고기술자 모아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고치고 부수고 할수 있습니다.
수만대는 이야기가 틀리죠, 라인을 태우는데 몇대 불량 나왔다고, 전량 폐기 갈수ㅜ도 없는
노릇이죠. 물론 치명적인거라면 대대적인 보수는 필수적입니다.
즉 말하고 싶은건, 현대가 공정상의 기술이 딸린다고 봅니다.
차 자체의 신뢰성도 의심돼고요.
이런 부실한 기술력 가진 현대를 끝까지 믿어주는 국가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이넓은 세상에 님이 꽂힌 차가 쪽바리차라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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