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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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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TopBoxing 13.07.18 10:10 답글 신고
    아놔 로그인 하게 만드네....저도 이제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내자식이 저렇게 되면 전 법에 안맞깁니다........
  • 레벨 상병 무사고를위해 13.07.18 10:26 답글 신고
    추천!
    성민아! 이런 나쁜 사람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가해자들은 지옥을 맛 봐야 합니다.
    어린애가 잘못을 하면 얼마나 잘못을 한다고 저렇게 만들어 놔.

    간만에 로긴하게만드네..
  • 레벨 중위 2 내자동차속의지우개 13.07.18 11:31 답글 신고
    휴...성민이가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빕니다.
    어제가 제헌절이였는데, 왜 공휴일에서 빠졌을까 생각해봤는데..
    지들이 생각해도 대한민국 법이 참 그지같아 그랬던걸까요?
    너무나 끔찍한 죄를 짓고도 솜방망이처벌, 피해자와 가족들은 더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의 법, 참 x같네요
  • 레벨 훈련병 아크로즈 13.07.18 12:13 답글 신고
    아 정말 ~~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ㅜㅜ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나요..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애가 뭘 안다고... 얼마나 아팠을찌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 레벨 중사 2 어트랙티브 13.07.18 12:26 답글 신고
    법같은거 개나 주라하고요.. 저도 아들키우는 입장인데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법필요없어요.. 그냥 똑같이 패죽일래요 원장년놈들
    성민아..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한창 애교부리고 깔깔대고 웃으면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먹고 할 시기인데..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거라..
  • 레벨 이등병 내가만일사람이라면 13.07.18 13:09 답글 신고
    그 원장부부를 믹서기에다가 돌려버리고 싶네요
    정말 갑자기 승질이 나서 짜증이 확 밀려오네...
    어린애가 뭘 그리 얼마나 잘 못했길래.. 그리고 뭘 안다고 그랬을까?
    아~ 진짜 인간이라는 단어로 아까운 것들이 많아요.. ㅜ.ㅜ
  • 레벨 이등병 내가만일사람이라면 13.07.18 13:10 답글 신고
    그 원장부부를 믹서기에다가 돌려버리고 싶네요
    정말 갑자기 승질이 나서 짜증이 확 밀려오네...
    어린애가 뭘 그리 얼마나 잘 못했길래.. 그리고 뭘 안다고 그랬을까?
    아~ 진짜 인간이라는 단어로 아까운 것들이 많아요.. ㅜ.ㅜ
  • 레벨 병장 마군자 13.07.18 13:11 답글 신고
    똑같은 입장이라면 개인적으로 연류된 전부 처리하고 아들 곁으로 가야지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오후 근무 어찌할꼬 에휴...
  • 레벨 병장 마군자 13.07.18 13:15 답글 신고
    서명완료.
  • 레벨 이등병 ehdqls611 13.07.18 14:04 답글 신고
    진짜 사실인가요???

    나라면 진짜 원장 부부 잡아서 패 죽였을텐데
  • 레벨 이등병 로시놀킴 13.07.18 14:56 답글 신고
    두번 다시는 제2에 성민이 같은 사건이 나오질 않아야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성민이 사건이 엿같은 대한민국법에 묻혀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회원여려분 힘을 모아 부디 재수사 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지방출신이다 13.07.18 16:04 답글 신고
    안타깝다 ㅠㅠ 자식잃은 마당에 저같은 부부잡아서 죽입니다 그리고 최고형 받아도 후회안합니다
  • 레벨 소위 3 쭈쭈눈사람 13.07.18 16:09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서명도 하고 왔구요.. 아놔.. 사고전 성민이 사진 생각만하면 가슴이... ㅠㅠ 추천 하고 서명 합니다~~!!
  • 레벨 상병 질서를지켜 13.07.18 16:11 답글 신고
    저런 어린아이 살인죄가 그것도 악질적인 살인죄를 지은쓰레기를 징역1년때린 판사랑 저 범죄자랑 묶어서 사형시켜야된다. 내 자식이었으면 내손으로 둘다 죽인다.
  • 레벨 대령 3 카라비나 13.07.18 17:07 답글 신고
    너무도 가슴아픈 사건이죠~~~추천보냅니다~~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3.07.18 17:30 답글 신고
    저런 판결 내린 판사들은 진정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는건가? 아님 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아무리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간다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한숨도 안나오네!
  • 레벨 하사 3 한방에훅 13.07.18 18:53 답글 신고
    추천요!!! 좋은곳에 좋은것만 보길 바라며!!
  • 레벨 대위 3 네오카린 13.07.18 18:54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부모로 정말이지 이런 xx 동일한 방법으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을 가지고 이런 램ㄹㅇ후;ㅁ더훔;ㅇ리훔ㅇ;ㅣ라후 정말이지 확 올라오네요
    우리나라의 정의가 이런것인지 어느놈이 저런놈들을 변호 한것인지 참 그놈들도 전부
    아작을 내야 합니다 ㅡㅡ
  • 레벨 훈련병 고니고니 13.07.18 19:53 답글 신고
    어디 어린이집이에여??????? 알려주세요
  • 레벨 이등병 바람아래나 13.07.19 00:23 답글 신고
    울산 현X어린이집이었는데... 이일 있고나서 폐쇄시키고 잠적했죠...
    다른 사람 명의로 어린이집이나 학원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보건부에서는 저 년놈이 어린이집을 다시 차려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현법상.. 미칠 노릇이죠..
  • 레벨 중위 3 JTAKU 13.07.18 21:54 답글 신고
    가슴아프네여..저런어린이집은 사형시켜야져!!
  • 레벨 일병 해운대브라더스 13.07.18 22:19 답글 신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 근데 어디 어린이 집입니까?
    두아이의 아빠로써... 분노가 침이 오릅니다....
    만약 저의 자식이 저러면 전 인생 포기합니다.....
    저악마 둘이 부엌에 가서 자근자근 토막 내고 싶네요......
  • 레벨 이등병 바람아래나 13.07.19 00:25 답글 신고
    사고당시 6살의 나이라 맞아 죽어가는 동생을 지켜주지 못한 무기력의 죄책감때문에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형이 있습니다... 그 아이 때문에 성민이 아빠는 그러지도 못하죠.... 얼마나 힘드실까요.. 휴..
  • 레벨 중위 2 뉴스뽕 13.07.19 00:37 답글 신고
    얼마나떄렷으면 .. 배가 남산만에지고 .. 얼굴이 피멍자국투성이네 .. 딱봐도 구타를 심하게한자국이고만 .. 참 대한민국법은 국회에서만드니까이런꼴나지 .. 국회버러지들떄문에 .. 누굴위한법이냐 .. 에효 .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7.19 02:23 답글 신고
    글을 보고 로그인 합니다. 원래 눈팅만 하려 했지만...정말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저 또한 두 아이(사내) 키우는 부모 입장입니다만...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 내가 편하고자 보내는 것이 아니지요. 아이들 또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노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보내는 것이죠.
    물론 맞벌이 하시는 분들께서는 피치 못하셔서 보내시는 분들 또한 계시죠...
    그것 또한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겠죠....
    그렇게 믿었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싸늘하게 죽어서 왔다...
    제가 당하지 않았지만...가슴이 정말 많이 아프네요...
    아이들 배가 조금 빵빵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병원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배는 작은데 필요한 장기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게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으로 보이는 아이의 모습은 정말 임산부 배 모습이네요.....
    장파열이라는게 안당해 보신 분들은 정말 모를껍니다....장염이 와도 극심한 고통에
    끙끙거리는게 다반사인데....장이 찢어진 파열입니다....그 고통을 아이가 받았다면....
    그 어린이집 원장 부부에게 정말 한마디 고하고 싶네요.....
    당신들이 했던 일들을 전부 똑같이 한번 당해 보라구요....
    전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초등학교 다니는 선생님께도....아이가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것이고 체벌이 있었다고 해도 괜찮습니다라고 하는 부모중에 한명입니다.
    눈 주위에 피멍한번 들어 보고 물론 맞아서...장파열도 경험 해 보라고 해주고 싶네요...
    과연 고통 때문에 그럴까요...아닙니다....그 어린이집 원장 부부님들....
    지금에 와서 후회 하고 계시겠죠....하지만 잘못한것이 있다면 무릎꿇고 사죄 하세요....
    님들은 잊어 버릴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일지 모르지만....
    피해자 부모분들께서는 평생을 아이에게 미안함으로 평생을 지내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잊혀지지 않지만 그래도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지만....
    내 자식이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의 자식이 내 곁을 떠나가는 일을 겪는다면....
    평생 후회 하며, 정말 내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미안하다 하시면서
    평생을 후회 하실겁니다....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야 할 텐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원래 댓글 이렇게 길게 다는 놈 아닌데...
    오늘 정말 길게 다네요....피해자 부모님에게 정말 위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큰 아이가 계시니...힘드시겠지만....큰 아이를 위해서 고통 스러운 일들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빠르지만 하늘나라에 있는 이름 모를 아가야....
    이생에서의 아픔은 모두 잊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모든 사람들의 원망은 잊고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있기를 바랄께.....
    나중에 꼭 부모님과 재회 해서....그 때는 더 환하게 웃기를....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원장부부....꼭 참회 하십시요....
  • 레벨 소위 3 맘보토끼 13.07.19 03:45 답글 신고
    쓰레기들아 벼락맞아 뒤져라 그것도 고통스럽게
  • 레벨 이등병 t보배팬t 13.07.19 04:05 답글 신고
    좀심하네..저런사람들을 법에맞겨야한다니 ..
  • 레벨 상사 3 7번방의전물 13.07.19 06:43 답글 신고
    왜 내 아들은 안거드는거여? 어? 내아들도 좀건들어주라 왜 좀건들여도 되겟다 싶은 애들만 건드는거여? 시벌것들아 어린이집 시벌놈들 한번걸려 좆만아 뼈추려블란께
  • 레벨 이등병 라꾼보이즈 13.07.19 09:10 답글 신고
    정말 가슴이아프네여...
    자기자식도 똑같이당해봐야 그고통이 얼마나 찢어지고 말로표현할수없는 아픔인지...
  • 레벨 병장 신신물파스S 13.07.19 09:47 답글 신고
    " 정의는 승리하며, 악은 고통받는다"
  • 레벨 훈련병 글로리어스루인 13.07.19 11:51 답글 신고
    아기 왼쪽사진 제 아들과 많이 닮았다는 넘 마음이 아프네요
    이글보고 가입하고 글씁니다. 조만간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는 입장이라
    걱정이 되네요~참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많은 세상입니다
  • 레벨 소위 1 닝네임누구야 13.07.19 13:24 답글 신고
    내가 애 아빠면 징역 10년 각오하고 원장 부부 산째로 껍질 벗겨버리겠음
  • 레벨 상병 혼자생각19 13.07.19 13:57 답글 신고
    똑같이 그들 자식들을 죽이던지
    아님 청부살인을 해서라도 원장 부부에게 복수 하는수밖에 ㅠ
  • 레벨 대장 G앵벌이 13.07.19 14:51 답글 신고
    진짜 똑같이해주고싶네요
  • 레벨 중위 1 반달의자 13.07.19 15:11 답글 신고
    자기 자식들도 큰일을 당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제 마음마져 아픕니다...
  • 레벨 이등병 바람아래나 13.07.19 16:24 답글 신고
    깊게 뉘우치기라도 하면.. 아뇨...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저희가 이렇게 열받진 않죠..
    사과 한마디는 커녕 오히려 떵떵거리고 살고 있습니다..
    것도 맹정신으로 그 짓을 하고...

    버러지 같은 것들... 그냥 뭍어지면 안됩니다... 절대..
  • 레벨 병장 7쟁이 13.07.19 17:07 답글 신고
    휴 ㅠ ㅠ 사람이란 너무 잔인한 생명체 같습니다 ㅠ ㅠ
  • 레벨 이등병 물빛시리즈 13.07.19 17:30 답글 신고
    개망나니 판사가 저기에도 서식을 하는구나...
    쓰레기 판사부터 다 쓸어버려야 할텐데...
  • 레벨 중사 2 서연이아빠왕 13.07.20 00:36 답글 신고
    휴.... 사진보는순간.... 휴.. 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쿡산돼지 13.07.20 05:23 답글 신고
    그냥 빨간줄 그인다 생각하고 나같음 그 원장색키 반죽여놔버리겠다 ㅅ.발
  • 레벨 훈련병 칼있으마효 13.07.20 07:59 답글 신고
    정말 짐승보다 못한년놈이네..

    아침부터 화가 나고,,가슴이 먹먹하군요.

    판사는 자기 자식이 꼭 저렇게 당해서 평생 미친놈처럼 살기 바라며

    어린이 집 운영한다는 개만도 못한 년놈들은,, 죽어서도 평생 벌받고 사시길...
  • 레벨 상병 날개달은은비 13.07.20 09:55 답글 신고
    11개월된 아이를 둔 부모로써.. 정말.. 속이 탑니다..
    어찌 아이들을 저리 심하게 하는지...
    어디 무서워서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맡기겠습니까...

    하늘나라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수있길..
  • 레벨 원사 3 Jones 13.07.20 11:54 답글 신고
    우리나라 법도 참... 저런 쓰레기들을 징역 1년 에 집유밖에 안하다니 ㅡㅡ;;
  • 레벨 병장 보드눈탱이 13.07.20 12:11 답글 신고
    10점 추천합니다.
    저도 한아이의 아빠로서 서명했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힘도 없는 어린 천사가 저렇게 맞고 하늘나라로 갈만큼 잘못이있는지 화가 납니다.
    사형이 아니라 저 원장 부부 각각 독방에 일도 안시키고 나오지도 못하고 밥만 먹게 하고 무기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피말라 죽어버리게
  • 레벨 중령 3 성재기 13.07.20 16:39 답글 신고
    성민이 아버지는 지금도 혼자 외롭게 푯말을 들고 묵묵히 1인시위를 하고 계실겁니다.

    이 내용을 알았을 때 충격과 눈물이..에휴..
  • 레벨 병장 다작다정 13.07.20 19:56 답글 신고
    세상에 인두껍을 쓰고 사람처럼 행세하는 짐승들이 넘쳐 납니다...모습이 사람이라고 해서 다같은 사람은 아니라는것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 한가지는 인과응보 모든업보는 뿌린대로 거두어 드린다는것입니다...
  • 레벨 중사 2 HUI 13.07.21 13:13 답글 신고
    이런 개만도 못한..
  • 레벨 중사 3 애완개키움 13.07.21 18:05 답글 신고
    한국은 범죄자에대한 처벌이 괭장이 관대하죠 특히 백있거나 저력가일때

    사람죽여도 1년 그이하 만살다오면 끝이죠 ....
  • 레벨 원사 2 지사불굴 13.07.21 18:14 답글 신고
    일단추천하구요 읽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은
  • 레벨 중장 뉴프라이드08 13.07.21 19:28 답글 신고
    저 부산에 살고 있는데요 울산 어디 삽니까?

    제가 사시미로 담그러 갈랍니다..

    주소 알려주이소
  • 레벨 훈련병 베라굿 13.07.21 21:29 답글 신고
    종교는 없지만 성민이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그리고
    너희 년놈들은 평생저주하며 살거다 시^^^^벌^^^년놈들아
  • 레벨 소령 3 아프지말 13.07.22 13:03 답글 신고
    내새끼가 저렇게 되면 난 저런 년 놈 들 술먹고 우발적으로 어쩌다가 실수로 둘다죽기전까지 패고 몇일 두고봤다가 죽으면 들어간다..같은 범행이니 길어야 두당 일년해서 이년이겠지..
  • 레벨 대령 3호봉 폰티악 13.07.23 03:28 답글 신고
    진짜 맘아프네요...
  • 레벨 준장 슈퍼처자 13.07.25 14:00 답글 신고
    맘이 아픕니다. 추천드립니다.
    성민아 ㅠ.ㅠ
  • 레벨 중사 3 황금나무 13.07.26 16:45 답글 신고
    법보다 몽둥이가 필요하겠군요.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유니온스페셜 13.07.27 14:16 답글 신고
    아전나 열받네 출소하는날 잡아다 손목 발목 다잘라 버리고 싶다
  • 레벨 병장 딸하나 18.08.30 16:55 답글 신고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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