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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2013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삼호물산 인근에서 벌어진 사고(?).교통 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자 뒷 차의 운전자가 내리더니 앞 차 운전석을 향해 내리라며 거세게 요구하구 하고 있다.겁에 질린 앞 차 운전자가 문을 잠그고 운전석에서 두 손을 싹싹 빌며 연신 잘못을 했다는 시늉을 하는데 극도로 열받은 뒷 차 운전자가 본네트 위에 들어눕는다.손가락질을 하며 "내려, 내리라고"를 여러차례 외치며 "내가 널 어떻게 믿고, 뺑소니 주제에 어디가?"라며 수차례 문을 열고 내릴 것을 요구하자 가해 차량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급히 어디로 전화한다.만원인 마을 버스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촬영자는 여고생들의 목소리가 더 기억에 남는다."내리면 죽을 것 같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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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사람 말중에서 "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고" 하는것으로 보아
1. 바람난 아내
2. 빚 받으러 온 건달
보통 저정도 흥분상태면 타이어라도 걷어 찰텐데 ;; ㅎ
"내가 널 어떻게 믿고!! 뺑소니 주제에...." 이러네요
저차 뺑소니 치다 잡혔나 바요
2013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삼호물산 인근에서 벌어진 사고(?).
교통 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자 뒷 차의 운전자가 내리더니 앞 차 운전석을 향해 내리라며 거세게 요구하구 하고 있다.
겁에 질린 앞 차 운전자가 문을 잠그고 운전석에서 두 손을 싹싹 빌며 연신 잘못을 했다는 시늉을 하는데 극도로 열받은 뒷 차 운전자가 본네트 위에 들어눕는다.
손가락질을 하며 "내려, 내리라고"를 여러차례 외치며 "내가 널 어떻게 믿고, 뺑소니 주제에 어디가?"라며 수차례 문을 열고 내릴 것을 요구하자 가해 차량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급히 어디로 전화한다.
만원인 마을 버스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촬영자는 여고생들의 목소리가 더 기억에 남는다.
"내리면 죽을 것 같다" 라는 ...........
흥분남의 차를 끌고 또 나가다가
딱 걸린거 아닐까요?
경찰에 신고가 답인데..차안에서 얼릉 전화하고 내리고..
오늘 우연히 영상으로 보네요 ㅎㅎ
저의어머니차가 저 차 뒤에 정차중이셧다는,,, ㅋ
신호에 결려서 멈춰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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