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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때 아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식 사서 들가세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뿌잉 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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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한 내가 봐도,,,너무 슬프내요....
엄마같은존재내요...아내~~~
혼자 있는 사무실에서 눈물을 찔끔 ;;;
저두 미혼이지만, 이런 아내 만났으면 좋겠네요.
여친한테 저나한통해야지..ㅠ
혼자 해외여행갔네요 ;;
담주말에 들어오니 그때 꼭 한마디해야겠네요 ;;
퇴근시간 이후에 좀 부탁합니다...
대낮부터 눈물 글썽이면 노망났다고 욕먹을거 같아서~
궁금해서 안볼수도 없고~
아~~이제부터라도 잘해줘야지..
ㅠㅠ 잘해주야겠다... 오늘 부터 달릴라고 했는뎅...ㅠㅠ
ㅠ 얼마만에 이렇게 눈물흘리는가...
사릉흔다 마눌아..ㅠ
틀니에서 터짐 ㅜ.ㅜ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추천~~!!
떠나보내는 이와 가야하는 이의 마음이 서로 다름은
세상의 이치와 반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세상에도 같은 사람 만나기를 기원하며..
추천하고 갑니다...ㅠ
울 마눌은 돈만 밝혀서 가슴에 안와닷네요....
젠장
저는 처음 봤을때 욕이 나올뻔했습니다.
남편xx 정말 이기주의자 라고요
아내죽기전에 진작부터 맘을 고쳐먹지...
이런 류의 감성팔이 글을 정말 싫어합니다.
제발...말이죠... 자신이 사랑하는... 아니 적어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잘합시다.
부모님...형제...자매... 아내...남편... 자녀들...
떠나고 나면 그리운 사람입니다.
+ 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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