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간 담당하는 고속도로 안전순찰원 입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앞차와의 추돌이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행이 트레일러에 실린 파이프가 운전석으로 치고 들어오진 않았으며 추학한 탑차는 적재함 다 날라갔고 폐차수준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졸음운전을 하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은데 안전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리셔서 간단한 스트레칭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6월 28일 사고네요.. 통도사휴게소부터 밀려있다가 6시 즈음에 지나갔는데
트레일러는 견인됐는지 안보이고, 탑차는 도로에 올려져 견인 준비중..
탑은 찢어진 캔 같더라는.. 멘붕 상태로 앉아 계신 분이 탑차 기사분인 듯..
블박 차량은 은색 뱀 7시리즈인 듯.. 지나갈 때 갓길에 정차해 있어서 사고와 관련 있나 했었는데 목격자시네요..
그나저나 저건 자살특공대보다 더 하네요... 트럭운전수는 뭔 죄로...
경부고속도로 타도 화물차 - 화물차 사이에서 80~90놓고 주행했었는데(제차는 라프)
저 영상보니까 섬뜩하네요 ㅡ
볼보인가...견적 5천은 날아간듯...
사람은 안다쳤기를...
안타깝네...
운적석쪽으로 밀고 들어왔을거 같은데...
폰질 하다가 뒤늦게 앞에 보고 브레이끼 밟은거 같은디...
올때는 야간운전에 잠이 너무와서 휴게소 3번 들르고 4번째 휴게소에서 한숨 자고 왔습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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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다리하는거보니 졸음운전은 맞는것같네요 앞차탑차운전자분 조금 다첫겟지만
사망하고 크게 다칠정도는 아닐것같네요 승용차나 작은차엿으면 생각도하기싫네요
그나저나 한순간의 졸음운전 모든걸 앗아간다는 광고가 맞네요 ㅠㅠㅠ 스카니아
차도 아직 쓸만한데 스카니아운전사분 막막하시겟네요 ㅠㅠㅠㅠㅠ 한순간의 졸음사
고로 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행이 트레일러에 실린 파이프가 운전석으로 치고 들어오진 않았으며 추학한 탑차는 적재함 다 날라갔고 폐차수준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졸음운전을 하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은데 안전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리셔서 간단한 스트레칭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화물차와의 안전거리 유지와 안전운전및 방어운전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커브가 많아 주의하여 지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몸도 좀 사리시고~
파이프가 안덮쳐서 다행이지만...... 타격이 너무 클듯....
앞차분 무사하시다니 다행이지만....
트레일러는 견인됐는지 안보이고, 탑차는 도로에 올려져 견인 준비중..
탑은 찢어진 캔 같더라는.. 멘붕 상태로 앉아 계신 분이 탑차 기사분인 듯..
블박 차량은 은색 뱀 7시리즈인 듯.. 지나갈 때 갓길에 정차해 있어서 사고와 관련 있나 했었는데 목격자시네요..
저것도 분명 비리투성이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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