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는 여러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그중에...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트레이드웨어 600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트레이드가 얼마나 갈수있냐.. 버틸수있냐 입니다.
타이어 바닥면의 트레이드가 닳으면 타이어교체를 하게 되는데 그 트레이드가 얼마나 많은 거리를 갈수있는가....
하는것을 숫자로 표시해둔겁니다. 역시 큰 숫자가 많은 거리를 가게 되겠죠..
편하게 몇십만 킬로미터 라고 적어 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호도 아니고 저렇게 300, 400, 500, 600 이렇게 적으니
ㅡ.ㅡ;;;
저 숫자도 공식이 있습니다.
(트레이드웨어값 × 220) - 15,000 = 주행가능한 거리 입니다.
제 타이어는 600 이니까 계산을 해보면 600 × 220 = 132,000 - 15,000 = 117,000 입니다.
600짜리 타이어는 117,000km 를 탈수있다는 이야기 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ㅡ.ㅡ;;;
트레이드가 그많큼 두껍다는 이야기 입니다.
>>> 어제 오늘 타이어 관련 글을 적다가 내용이 많아서 인지.. 계속 실패를 해서
요것만 올립니다 ^^;;
>>>>>>>>> 추 가 <<<<<<<<<
댓글에 질문이 있어 여기에 추가 합니다.
TRactoin
젖은 노면에서 직선 주행시의 브레이크 성능을 나타냅니다.
젖은 노면 선회시 제동이나, 건조한 도로에서 측정, 수막현상에 대한 테스트는 해당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심블기호는 AA 〉A 〉B 〉C 로 표기 됩니다.
TEMPERATURE
온도저항지수입니다. 타이어는 고속 주행을 오래 하게 되면 많은 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열을 발산하여 분산시키는 능력을 말합니다.
심블기호는 A 〉B 〉C 로 표기 됩니다.
거리일줄은 몰랐네요
근데 거리로 저걸 계산할수가 있나요 같은 10만킬로라도 노면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그래서 현실에 딱 맞다 할수는 없겠지요.. 대략적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역으로 보면 제동력이나 그립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됩니다. ^^;;
젖은 노면에서 직선 주행시의 브레이크 성능을 나타냅니다.
젖은 노면 선회시 제동이나, 건조한 도로에서 측정, 수막현상에 대한 테스트는 해당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심블기호는 AA 〉A 〉B 〉C 로 표기 됩니다.
TEMPERATURE
온도저항지수입니다. 타이어는 고속 주행을 오래 하게 되면 많은 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열을 발산하여 분산시키는 능력을 말합니다.
심블기호는 A 〉B 〉C 로 표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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