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양아치 아이템 타투토시 인줄 알았습니다.
군인이 어디서 불량하게 문신 토시를..... 하며 보는데 아니더군요.
진짜 문신을 하고 소매를 걷어 올리니 저건 군인인지 뭔지.
미군도 저정도면 군복 입은 상태에선 소매 안걷고 나다니지 않나요?
예전에는 저정도면 공익으로 빠졌던걸로 아는데.
암튼 좀 씁슬한 모습 이었습니다.
멋있거나 무섭거나 한게 아니라.ㅋ
글구 잘 보면 스맛폰까지.
휴가 나가는 길인것 같은데.
썩 좋아 보이진 않죠? ^^
예전엔 반팔 입었을때 동출되는 문신 있음 옆길로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근데 저건 좀 어닌것 같아서요.
팔 걷지 말고 내리지............ㅋㅋ
보는 사람들마다 다들 쯧쯧 하듯 바라보데요.
무섭거나 멋있지 아니한.
욜 맞았을듯요.ㅋ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문신은 아직도 왜 하는지 이해안가내요
동네 사람들 중에도 그렇고.
아이,장인이랑 목욕탕 못가고.
친구들 가족끼리 수영장 한번 못가고.
후회 많이들 하죠.
글구 취직은?
누가 쓰겠습니까? 그쵸? ^^
하더라도 어깨에 조그만 문신 정도....... 하던가.
가죽을 벗겨 버렸을텐데~~!!!!
졸라 빡센군대로
예를 들자면 해병대캠프이런걸로
썅놈들 아주 싸그리 잡아다 군기교육대 처 굴려야 정신차리지 잡것들
군요.
건달도 들어오지만 그래봐야 이등별. ㅋ
문신한사람 많았어요 팔에두있었구 등에도있는사람도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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