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생시간은 짧은편이에요
얇은 고무씹는 맛이라 자주는 안가지만 , 주머니 사정 궁하고
간단하게 술 한잔 생각날때 종종 갔었는데 1인분에 1300 원 받아서 머가 남을까 ,, 고기보다 소주팔아서 이율 남기나 싶었는데아니었네요ㅎㅎ
영상 재생시간은 짧은편이에요
얇은 고무씹는 맛이라 자주는 안가지만 , 주머니 사정 궁하고
간단하게 술 한잔 생각날때 종종 갔었는데 1인분에 1300 원 받아서 머가 남을까 ,, 고기보다 소주팔아서 이율 남기나 싶었는데아니었네요ㅎㅎ
황교익?...맛칼럼?...ㅋ...시답지않은게 어처구니없네..
모돈은 먹지말라는 법있어?...모돈은 병든고기인가?...
아니 원산지를 속인것도 아니고 병든고기를 판것도 아니고 재료를 속인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야?..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요...왜 소 불고기는 얇게 썰어야 되는지....제육볶음은 왜 얇게
썰어서 요리를 해야되는지....
질긴 고기일수록 얇게 썰어서 섭취해야 질긴맛이 덜한데...무슨 저딴게 맛칼럼..ㅋㅋㅋ
아....
암소들은 기본 2산~3산하고 도축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
정부에서 모돈이 식용으로 쓰이는 걸 막고자 했다가 어느 대학 영양학 교수가 두 눈 뒤집히게반대를 했죠 서민들 그거조차 못 먹게하면 서민들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진다나? 근데 정부에선 모돈고기가 시중에선 안팔리고 식당에서만 팔린다고... 논쟁하다가 축산업이 들고 일어나니깐 깨깽 해서 지난 간 일이 있었죠
뉴스거리두 아니구만..
푸드 컬럼 인가? 저놈 말이 참 더 어이읍네...
별문제가 없는내용을 문제인것처럼 방송함...
저삽겹살뿐만 아니고 다른것들도 그랬죠.
그나마 양이참...그럴바엔 차라리 그냥 냉동삼겹 5000원짜리를 먹는게 훨씬 이득인듯...
시바 상식적으로 저가격에 좋은 고기인줄알고 먹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다알고 먹는거지 저가격에 너무많은 걸바라는 거아니야???
난또 무슨 병든고기거나 치명적인 고기인줄알았네...
저거 원가는 꽁짜입니다. 식육점에서 버리는 고기라고 있습니다.
돈 주고 팔수 없는 고기라고 하는데 식육점에서 팔지 못하는 고기가 일반 식당 고기집으로 가고 거기로도 못 가는 고기가 바로 대패삽겹살 집으로 가는겁니다.
먹어도 별 탈은 없지만 고기 상태나 맛이 없는게 흠이죠
식당에서 판매하는건 100g에 1,900원정도 하니깐 1,250원이 남는거죠
주말에 2000인분정도 팔린다면 250만원의 매출이 생기는거네요^^;
원가에 판다는 사장님들의 말이 잘못(혹은 거짓)되었고 맛집으로 선정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거지요 ㅎㅎ
모돈은 일단 식당에보다는 가공육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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