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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먹을거 하나 입에 물고 쩝쩝데며
띠옆에서 사진 한방찍고 ㅋㅋ
저 보이는 다리에서 돈 좀 던졌지,,,,,,,,,안들어가데,..........그라고 왔지
.ㅋㅋㅋㅋ
거의 인공관광지라고 보면 됩니다. 돈 냄새가......
원래건물은 매우 작음
무시하지 마세요 사람 눈과 말이 젤 무섭죠 ㅎㅎㅎㅎ
근데 각각 특색있고 정말 좋더군요ㅎ
바다의 용궁사,땅의 통도사, 하늘의 보리암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국내있는 절 구경다니실요량이라면 맘비우고 다니새요.
입장료 따로 주차비 따로~~
갠적으론 불교에 가깝지만 신경쓰면 열붕터지죠~
여튼 보리암 갈만합니다.
밤에 바위에올라가 파도소리와 함께
궁합을 맞추며 떡치는소리에 스릴이빠이
한번해보셈
정식으로 허가 받은 건물인가?
궁금...
세웠다면 부산시청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죠?^^;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개축이나 신축에 허가는 필수죠.
붕가붕가를 하게 됩니다
저 자리에 교회가 들어 섰다면 성이나 백화점 크기로 하나 들어섰을텐데
교회는 저런 곳에 절대 안 들어서요.
그것도 성이나 백화점 크기로는 더더욱 안 들어서요.
한국 도시 야경의 손꼽히는 백미가 교회 십자가인데...
저런 시골 촌구석에 교회가 옵니까? 절간이나 되니까 저런 곳에 박혀있지.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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