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일입니다 어제저녁 모텔에서 하룻밤숙박하려 모텔 주차장안에 차를집어넣고 모텔직원이 자기가 파킹을한다며 차키를 달라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담날아침에 나왔더니 모텔주차장이아닌 모텔밖에 거주자우선구역주차란에 주차되어있더군요 차가 많이다니는 골목이라 혹시나 염려스러워 차를 이리저리 살피던중 조수석쪽 뒷바퀴휠은 새끼손톱만치 까지고
타이어도 옆구리가 찢어져 있더군요 모텔측에 항의하자
주차했던 직원이나오는데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 발뺌하는 상황입니다 a6 45tdi 차받은지 이제 열흘되었는데 너무나도 황당하고 열받네요
일단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보험사직원나왔는데 내일 담당직원이 연락갈테니 기다리라고 하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보통 차 건네주기 전에 이상유무 같이 보고 확인시켜야하는데,, 그러기는 쉽지가 않죠..
머 법적으로 못따지면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고와야죠
그리고 주차장에서 주차 하기까지 이동경로 주위에 바퀴가 찍힐만한 무언가를 찾아보시구요
바퀴쪽이 이상있다고 하셨는데 모텔 입구쪽에 비스무리한 턱 이있나 확인도 해보세요
그럼 번거롭지만 차를가지고 주차했던자리에 휠과 턱이 부딛친 흔적이 최대한 일치하게끔 주차를 해서 사진을 찍으시고 휠 까진 부위도 최대한 잘 나오게 가까이 찍으세요 휠 손상 부위가 최근에 까진거 라는걸 눈으로 알아볼수있도록요
막말로 증거없음 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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