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했던걸로 아는데 아마
내용이 여대생이 친구들이랑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일명 길거리 널부러져 있을때
누군가에 의해서 끌려가서 성폭행당하고 근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난사고이죠
경찰은 처음부터 주위 찾아볼생각도 하지않고 오히려 학교 친구들이 주위를 돌아보면서 속옷등을 발견하고 제출한 사건이죠
거기에서 분명 남자의 dna를 확보하였고 그디엔에이!!를 일치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찾았지만???
재판부는 ㅋㅋ 검사측에서도 사진및 증인등확보하였고 디엔에이!!도 확보했지만 너무 구체적이셔 신뢰할수없어서 무죄!!
ㅅㅂ ㅎㅎㅎㅎ 재판부 새끼들은 정말 솔로몬같은 지혜를 가진 판사님도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 좁은데서 책만 주구장창판 인간들이 대부분이라서 융통성도없고 고지식한 인간들이 많은건 알지만
디엔에이 99%에 증인에 100%범인이지만 너무 구체적이여서 믿을수없다는 판단에 무죄!!
세상에!!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어서 무죄 물증은 100%인데 너무 증거가 확실해서 무죄!!
ㅅㅂ 도대체 이나라 판사들은 뽑는조건은 그냥 달달 암기만 하면 되는 사람들만 뽑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속옷이랑 옷가지 도로
주변에서 찾고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외노자 짓임은 틀림 없는데
머같은 나라에서는 ...아직도
심증이 확실해도 물증이 없어서 무죄라지만 너무 물증이 구체적이여서 믿을수없다는 판사진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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