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도 그렇지만 운전 더럽기로 소문난 부산 토박이 입니다
보배에 자우 올라오는게 1차로랑 차선 깜빡이입죠
저도 부산에서 군대제외 30년이상 살아왔지만
글쌔요;; 깜빡이 안넣고 운전하는분들도 많지만 깜빡이 넣고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보배에 보면 자신은 깜빡이 넣고 들어가는데 상대방이 무리하게 들어온다거나 상향등이나 경적울린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미친놈 아닌이상 자기 진행하는데 무리없으며 상향등이나 경적 절대 안울립니다
제가 좇같은 부산 다니면서 느끼는건 대부분의 차선 변경 할때 뒷차보다 앞차의 변경이 문제가 태반입니다
본인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지만 변경할 차선 입장차량에서는
스무하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자기 브렉 밟게 하고 깝깝하게 하니까 경적및 상향 키는거 같습니다
차선변경은 속도올리면서 차선변경할때의 뒷차가 브렉 안밟을 상황이 되었을때 맞는거지
자기입장에서 거리가 충분하다 깜빡이 넣고 들어간다고 해서 맞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제일 더러운 운전스타일이 느린 속도로 차선변경하는거 입니다
본인입장에서는 되겠지 하겠지만 60이상 차량입장에서는 느릿하게 변경하는 차들 만나면 100 브렙 밟으면서
짜증유발하게 됩니다 부산 소문나 거친 곳이지만 상대방한테 피해안주면서 차선변경하면 절대 경적 안울니는 대한민군 다른곳
이나 마찬가지인 도시입니다 일단 상대방 경적이나 상향등 욕하지말고 본인이 얼마나 상대방진행에 방해를 주었는지 생각좀 하
셨으면 합니다 경험상 대부분 상향등이나 경적받는건 뒷차 인성보다는 앞차의 개념없는 (깜빡이넣는다고 전부가아님 절대!!네버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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