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피한 XX카 자동차 용품점에
이것 저것 보러 갔었지요...
그런데 포터와 로체가 거의 같은 시간에 들어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장안으로 들어왔는데
포터 뒤에 나중에 모닝이 주차를 했죠.
그리고 포터 차주가 후진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나가던중
모닝 옆구리를 거의 다 뽀게 놓았습니다.
소리를 듣고 나온 모닝 차주는 노부부였는데
포터 차주한테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어쩔꺼냐고...
결국 포터 차주가 본인 회사에 얘기해서
차량을 수리해주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운전석에 앉기전에 뒤를 한번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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