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공항방향) 63빌딩앞 여의상류IC 구간입니다.
여의도나 노들길 타기위한 차량들이 길게 줄서있는데 여기 얌체운전이 참 많네요.... 너무 많아요.
끼어들기 금지구간이지만 올림픽대로 나오기 직전부터 차선이 2개가 되면서 줄선 차들과 표시봉 사이로 엄청나게 기어 들어옵니다.
줄선 사람들만 바보되는거죠..
저렇게 들어오는 차들도 나쁘지만 도로구조도 한몫 하다보니 표지병 위치를 좀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요.
저도 올림픽대로 잠실에서 빠지는데 똑같이 껴 들기 하는 인간들 정말 자증나던데...ㅡㅡ
다시 못하겠죠?
저는 걍 편하게 껴주고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저거 10개 더 달아놔도 소용없을것 같은데요.. 차라리 신고가 더 낫지 싶어요.
법규 위반이네요.
저역시 새벽 5시 30분에 길을 나서는데,
많은 차들이 신호등을 안 지켜요.. 나만 지키니 바보된 느낌이랄까 ㅠ_ㅠ;;;
어떤 신호등은 몇 분 동안 1대의 차도 안 지나가는데, 앞에 빨간불을 지켜야할까 의구심까지 들더라고요..
훔냥..
예전에는 진입로가 끝까지 점선이었는데 지금은 실선으로 다 막아놨으니 어쨋든 진로변경위반이죠~
문제가 많네
껴주고 싱고예~~
개선해주기전까지는 저런거 매번 보게될텐데
얌체는 신고해서라도 막아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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