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accident/378103
살면서 대한민국에서는 내 권리, 정당한 보상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내 보험사도 결국 내편이 아니라는걸 제대로 느꼈네요
보험사 직원의 새치혀에 속아넘어가 없는 과실이 잡혀 피해볼뻔한것을 무사히 마무리지었습니다 ^^
도움주신 옵토메트리스트님,요미코리드먼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이외에 댓글주신 많은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 보험사 직원이 계속전화하여 금감원 민원삭제좀 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상황입니다 그토록 뻔뻔하고 할말 다 하던 사람이 이렇게 나오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한편으로는 당연한 내 권리인데 이렇게 어렵게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씁쓸하네요.
이제는 상대방 차주에 대하여 국민신문고 신고 예정입니다.
끝까지 인정안하는 상대차주의 태도에 너무나 화가나서요. 저같은 피해자가 또 생겨서는 안되겠죠. 역시 보배의힘은 대단하단걸 세삼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알면 내권리를 찾고 모르면 못찾는세상이예요~
알면 내권리를 찾고 모르면 못찾는세상이예요~
절대 안됩니다. 같은사고로 다시 민원 못넣어요.
이제 취하해도 되겠죠?
하셔야해요, 바로 돌변해요
그때는 진짜 갑갑하게 됩니다.
놀랍습니다.. 정말
보험사들월척없네요ㅡㅡ
잘가는사람 며쌔려놓고..
과실이있다라;;
그대로 놔두시면 됩니다. 벌 좀 받아야지요.
같은 사건으로는 민원 못 합니다
같은사고로 8:2....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