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의 눈팅 유저였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네요..
일단 풀영상 이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620615
일단 영상을 보고 느낀점입니다. 남자분 말이 더욱 신뢰가 가더군요. 제가 판단했을 때 왜 그런지 영상을 계속 돌려보았습니다.
남자분의 글에서 '남편인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대리운전 기사분이고 여자 분께서 술에 만취시니 참으시라고 하셔서 저도 그냥 등을 돌렸습니다.다시 아파트 입구로 향하는 도중에 여자 분께서 이xx 부모가 뭐하는 xx길래 저런 차를 몰고 시끄럽게 라며 강한 욕설과 함께이미 한번 참고 가는 저에게 내지르시면서 다가오시며 저의 안면을 수차례 주먹과 따귀를 섞어 가시면서 때리셨습니다.'
위 글은 영상 20초쯤 여자분이 패딩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러다 내동댕이 쳐지는데 주머니에 들어가 있던 손이 어느세 나와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몸을 지탱하더군요? 정말로 주먹과 따귀를 섞어서 때렸는지 얼굴에 삿대질을 하며 다가갔는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과연 남자가 아무이유없이 여자를 내동댕이 쳤을까요?? 어떤 사람이든 갑자기 얼굴에 손가락질을 하던지 치는 시늉을 한다면 놀라서 밀치겠지요.. 그것도 만취에 욕설을 하며 다가온다면요
그리고 영상에서 남자분은 여자분이 계속 발길질을 하는데도 화가나지만 참고 그만하려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이고 졸졸 쫒아다니면서 시비를 거는 영상도 빠른속도로 보이네요, 그리고 아이를 달래고 있는 와중에 발길질을 하는 영상도 보입니다.. 이건 누가봐도 남자분의 말에 신뢰가 가더군요..
근데 반론을 하기 위해 올리신 여자분의 글에서 느껴지는건.. '아몰랑 나피해자야 증거도 없지만 나 피해자야 지금부터 지켜봐' 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증거라고 올리신 대리기사님의 진술에도 나와있더군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174049&rtn=%2Fmycommunity%3Fcid%3Db3BocjBvcGhyMG9waHIzb3BocTlvcGhzbW9waHNlb3Boc2tvcGhzZg%3D%3D
여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여자가 폭행을 수차례 당했다고.. 그건 뭐 영상을 봐도 여자분이 같이 폭행하는게 나오는데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구요.. 시비를 먼저 걸었다는걸 인정하는 꼴이 된거같네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그리고 자꾸 불리하니까 남자분의 음주주차에 관해 걸고 넘어지는 것 같은데.. 팩트는 그게 아니자나요??ㅎㅎ
아무튼 저도 처음에는 R8차주를 욕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모든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게 맞더군요
여기까지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ㅎㅎ
좋게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근대 경찰은 여자 70 남자 300 남녀차별이죠, 반대로 됐으면 메갈년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제압하려고 발로 찼다는게 말도 안된다 하는사람들 있는데. 운동으로 익힌 제압기술은 일반사람들은 못합니다. 몸부림 치는사람 제압하는게 쉬운줄 아는분들 있어요. 싸워 보셨으면 알텐데 기억을 못하시나요?
정말 이 사람을 후드러 패야겠다 맘 먹고 이성 잃으면 발로 안밀어내요. 주먹질로 면상을 걸레로 만들어 내죠.
넘어뜨리고 발로 차고,밟고 차고.. 중간에 누가 말리는 사람 있어도 밀쳐내고 짖밟는게 이성을 잃은 사람 입니다.
화가 나는걸 억눌러 가며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 발차기 하는 사람에게 나 그렇게 좋은놈 아니다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주는게 맞는거고. 그래도 끝까지 달려드는게 작정했네요
남자분이 끝까지 참았으면 피해자로 승리 했겠지만 그럴사람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여성은 폭행에 관련해 약자가 맞지만 저런식이라면 저도 참을 자신 없네요. 양쪽의 입장에서 생각들 합시다
일단은 믿겠습니다.
애를 데리고 만취라니,,,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입니다.
성별의 차이는 다른걸 할 때 둬야죠 ㅎㅎ
여자는 때리지 말아야 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은 같지만
저 영상에서의 사람은 그냥 여자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제겐
나한테 저 GR했음 기절 시켜 버렸을듯
생활 오래해서 어그로 끌고싶은 니맘은 이해하는데 분탕질 조성은 하지마라
제압하려고 발로 찼다는게 말도 안된다 하는사람들 있는데. 운동으로 익힌 제압기술은 일반사람들은 못합니다. 몸부림 치는사람 제압하는게 쉬운줄 아는분들 있어요. 싸워 보셨으면 알텐데 기억을 못하시나요?
정말 이 사람을 후드러 패야겠다 맘 먹고 이성 잃으면 발로 안밀어내요. 주먹질로 면상을 걸레로 만들어 내죠.
넘어뜨리고 발로 차고,밟고 차고.. 중간에 누가 말리는 사람 있어도 밀쳐내고 짖밟는게 이성을 잃은 사람 입니다.
화가 나는걸 억눌러 가며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 발차기 하는 사람에게 나 그렇게 좋은놈 아니다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주는게 맞는거고. 그래도 끝까지 달려드는게 작정했네요
남자분이 끝까지 참았으면 피해자로 승리 했겠지만 그럴사람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여성은 폭행에 관련해 약자가 맞지만 저런식이라면 저도 참을 자신 없네요. 양쪽의 입장에서 생각들 합시다
근대 경찰은 여자 70 남자 300 남녀차별이죠, 반대로 됐으면 메갈년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2주에 70인데 4주에 300이면 ... 음...
인터넷으로 여론몰이 및 듣보잡 기자에게 기사좀 내달라해서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하다가 들통난거죠뭐 ㅎㅎ
그냥 조용히 둘이 해결봤으면 조금이라도 받았을수도...
마후라 시끄럽게 다니는 색히들은 인간 쓰레기라고 보는지라.. 그 경우 아니길 바래요~
형사판단과 무관하게 함께사는 세상에서 남에 피에는 주지 말아야...
부끄럽네요 ㅠㅠ
역시 양쪽다 들어봐야..
근데 저 ㄴ ㅕ ㄴ이 시비걸었고 쌍방인데
왜 벌금은 300 과 70인지.. 넘 하네요ㅕ.
배기음?? 소음이잖아여?
그냥 벌금 내면 끝 아닌가요?
물론 민사상 병원비는 내줘야 겠지만....애가 있어서 마냥 들어눕지도 못할 것 같은데
상대방이 잃을께 없는사람이였으면.....
아이가 아줌마 아긴데... 아줌마가 이상한듯~~
2. 여성이 먼저 주먹질을 날림.
3. 여성이 더 벌금 낮은데 억울하다 하소연함.
결론 : X같은 대한민국. 남녀차별하지말고 벌금 반대로 메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해자 - 어른
피해자 - 어린이
뭐가 억울하단건지 ㅋㅋㅋㅋㅋ
종결
왜 저러나 싶었는데 역시나 결과는 나왔군요 한국에선 일단 감성팔이에 여자면 플러스 먹는 현실..
술취한 녀ㄴ이 더무섭다! 들었습니다...
남자분 대리기사가 말릴때에 뒤에서 주먹질
남자분이 애기랑 애기할때도 얼굴에 발차기
그이후 남자빡쳐서 후려친거고
쌍방 폭행 맞구만
그래놓고 이렇게 판 키우는 것도 말도 안되는 거고.
붙여넣기하세요.
전 대충 판단은 서네요
역시 양쪽이야기 다들어봐야됨
기사쓴 기자 도대체 누구지
뭣 좀 배웠다고 막 들이대는듯 ㅎㅎ
남자분이 많이 참았네요 ㅎㅎ
남자분이 더 세게 나왔으면 아줌마 깨갱했을것같기도하고요 ㅋ
영상에서보면 남자분이 자꾸 살살하니까 만난하게 봤는지 막 들이대네요 ㅋㅋ
저였으면 밀어내고 주탱이 한대 후려치고
튀었을겁니다 ㅋ
기가맥히네요
당신 딸 앞에서 당신하는 짓은 안부끄럽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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