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머니차를 누가 긁고갔네요.[16]
14년식 아베오LT 해치백입니다.
아침에 일 나오셧는데 트렁크 여시다가 보니 차가 저렇게 되어있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니가 블랙박스를 보시지 못하셔서 천상 이번주 금요일에 가야겠군요. ㅠㅠ 아이고... 저렇게 길게 긁는것도 쉽지 않는데... 잡아서 컴파운드비 받아야겠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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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저아래 주우욱 흰색으로보이는건 주차선 이였네욤
흰색이나 베이지차량이 긁었다 라고 연락왔네요... 끄으어어
단지 수리받을려고 돈뜯어내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2일동안 그자리 그대로 주차해놓고 계속 보면서 연락을 안했다는게 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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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제로도 닦일정도인데요.
페인트 묻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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