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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명란젓비빔밥 18.04.05 15:31 답글 신고
    내가 잘해서 무사고가 아닌 남들이 잘 피해서 무사고라 생각하시고 안전운행하세요.
  • 레벨 하사 3 REXNORD 18.04.05 15:37 답글 신고
    네 조언감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REXNORD 18.04.05 15:38 답글 신고
    아...그러네요??ㅋㅋ 그생각을못했네요...ㅎ
  • 레벨 대령 1 baechedream 18.04.05 15:39 답글 신고
    납품을 전국방방곡곡 다니시나 봅니다.
    주행거리가 장난이 아닌 거 같습니다.
    너무 익숙해지면 방심하게 되고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늘 안운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REXNORD 18.04.05 15:41 답글 신고
    차운행한지는 한 8년쯤 되구요.. 지역내에서만 왔다갔다 하는데 완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주행거리가 저러네요.. 택시랑 비슷한거 같아요...ㅎ 충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운전은안전하게 18.04.05 16:29 답글 신고
    무사고자랑해서 혹시 영상올린것있으면 운전습관볼려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사고는 안나는게 최고이니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 ^^
  • 레벨 원사 2 잇스대전 18.04.05 16:52 답글 신고
    1년6개월..13만키로..피해사고3건 상대신호위반 급정거해서 스치기만하구.. 바이크가후방추돈한번,서있는데 걍스치고간거..
  • 레벨 원사 3 은실쏘알이 18.04.05 16:54 답글 신고
    무사고 20년이네여......키로수는 택시 2년정도 했으니.........흠.......100만키로정도 될것같네요 ㅎㅎㅎ
  • 레벨 소장 겨울이다 18.04.05 16:58 답글 신고
    제가 낸 사고는 딱 19년전 초보때 우회전 급정거 차량이랑 사고난거 빼고는 전부 남이와서 박은거니

    18년 무사고라 해도 되겠네요.

    첫차 6만+두번쩨 12만+세번쩨 9만+네번쩨 14만(타는중) 꽤 오랜 시간 무사고네요 ㅋ
  • 레벨 소위 3 바람들이 18.04.05 17:43 답글 신고
    무사고로 15년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자해공갈단이 제 차에 몸을 들이대서 보험으로 중상 1명 처리했고
    1년뒤에 유흥가 주차장 앞에서 또 자해공갈단을 만나서 음주에 뺑소니로 면허가 취소 되었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음주운전자가 차를 빼서 나오면 택시로 들이받았습니다.
    대부분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나서 대리운전을 부른다는 점을 악용한거지요.
    제차와 택시는 멀쩡해서 수리비가 0원인데, 두넘은 병원에가서 입원해버렸습니다.
    그뒤로 운전하기 싫어서 10년간 면허증 안땄는데 요즘들어 맘 변해서 다시 땄습니다.

    제 경험상 운전 잘하는 요령은, 무사고 기록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소 미친인간으로부터 자기 방어를 위해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운전하다가 작은 실수라도 한다면 한 순간에 전과자로 전락해 신세조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ㅠㅠ

    제가보는 시각에서 요즘 운전자들은...
    최근 10년 이내에 면허가 이명박이 만든 물뽕면허라서 운전자들이 법규와 안전요령을 몰라요.
    그러다 보니 방어운전도 하지 않고 사고나면 남의탓만 합니다...ㅠㅠ
  • 레벨 대령 1 baechedream 18.04.05 20:01 답글 신고
    횡단보도에서 자해공갈, 음주운전자가
    차 뺄 때 기다렸다 고의사고.....
    이 경험담이 많은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설우 18.04.06 09:31 답글 신고
    대리를 왜 주차장에서 차뺀후에 부릅니까. 본인의 음주운전을 일반화해서 포장하진 마세요.
  • 레벨 소위 3 바람들이 18.04.06 09:39 신고
    주차장에서 문닫아야 하니까 당장 차빼라고 전화왔습니다.
    서울은 12시에 문닫는 주차장 많습니다.
  • 레벨 대위 1 설우 18.04.06 09:44 답글 신고
    유흥가 주변 주차장에서 대리기사 올 시간도 못기다려주고 문을 닫으니 차빼라했다구요?

    작성글보니 횡단보도사고도 눈길에 미끄러졌다셨는데 댓글에는 자해공갈단 만났다 하시고.. 술마시고 운전대 잡은것 자체가 음주운전입니다. 전혀 핑계가 안돼요 그건
  • 레벨 소위 3 바람들이 18.04.06 09:49 신고
    여의도. 신촌 주차장 가보세요. 12시에 문닫는곳 많습니다.
    11시 되면 차빼라고 전화하는 곳도 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차를 빤히 보고 우측 후렌다에 옆구리를 들이댔습니다.
    그땐 블랙박스라는거 잘 쓰지 않을때지요.

    지금은 교통사고나면 8:2 7:3 비율로 나누지만
    그때는 독박씌우는 시절이라 교통사고 사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보험사들이 사고처리를 비율제로 하는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설우 18.04.06 09:54 답글 신고
    댓글에 쓰신 내용과 상반되는 행동을 하셔서 글을 남겼던 겁니다.. 요즘 운전자들은 법규와 안전요령을 모르고 사고나면 남의탓만 한다셨는데, 음주운전이 가장 나쁜 행동임에도 주차장 핑계대시는건 정말 좀 아닙니다..
    횡단보도에서 공갈범들한테 당했다 하셨는데, 이유야어찌되었든 술 드신 상태에서 횡단보도를 지나셨던 겁니다. 그게 음주운전이고 누군가가 피해를 입었을수도 있는거구요. 그게 무서운겁니다
  • 레벨 소위 3 바람들이 18.04.06 10:01 신고
    @설우 횡단보도는 사고는 제가 술먹고 한게 아니고, 대낮에 발생한 다른 사건입니다.
    유흥가 주차장에서는 차를 먼저 입구쪽으로 빼고나서 대리운전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차와 접촉한것을 느끼지 못했고 30미터가량 이동해 빈자리에 차를 놔뒀는데
    그넘들은 곧장 신고를 한겁니다. ㅠㅠ
    제 차나 그차에 차에 사고흔적이 전혀 없으니까 수리비가 0원이었다는 겁니다.
  • 레벨 중위 1 아뜨뜨 18.04.05 18:24 답글 신고
    20년 무사고입니다
  • 레벨 상사 1 현대차4대째 18.04.05 18:45 답글 신고
    8년 무사고에..
    현대꺼 비싼거 타는데도 보험료가 자차넣고 풀옵방어 넣어도 40도 안나옵니다.
    운전자 보험 월 2만 8천원+중복 운전자보험 1만9천원
    이게 더 아깝습니다 저는ㅋㅋ
  • 레벨 중사 3 후달중사 18.04.06 00:29 답글 신고
    본격적인 운전은 9년 됬구요 차 바꿔가며 30만 정도 탔습니다. 후방에서 추돌한적도 있고 추돌도 당했습니다. 다중추돌도 있구요. 다행이 대물 대인 큰 견적없이 처리되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무사고도 중요하지만 사고 수습과 요령은 글로 배울수 없다는 점 꼭 말씀 드리고 싶구요. 안전거리 모범운전도 중요하지만 겸손한 마음이 진정한 안전운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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