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차빼서 나가려다가 장애인 주차칸에 주차되어있는 차 보니까 아예 장애인주차가능 표식자체가 없더라구요.
급하게 나가야되서 사진찍은게 이거뿐이고 바닥에만 장애인 주차칸 표시가 있어서 차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데 신고가능할까요?
그리고 볼 일보고 돌아오니 빈칸이길래 혹시 몰라 장애인주차칸 잘보이게 찍어놨거든요.
아쉽지만 안됩니다
윗분말씀대로 앱 자체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일시가 정확히나오는 블랙박스영상으로 신고하셔야합니다
일반 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사진정보를 확인해보면 gps와 촬영일자가 명확히 나옴에도 불구하고) 찍힌 당사자 차주가
휘양찬란한 핑계를 대면서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위조사진이다 내가 이걸 어떻게 믿냐 부터 잠시 후진하다가 위치잡느라 그자리에 정지하고 다시 빠져나왔다는둥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항의민원이 너무 많기에 앱으로 촬영해서 촬영시간이 부과된사진만 인정하며 보통 과태료 확인용으로 쓰이지만
이른바 진상불법충을 대할때는 법적 자료로도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네 혹시나 제 차 블박에 찍힌영상있나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저 차에 아파트스티커가 부착되어있었기 때문에 상습일 확률 높고 추후에 또 발견시 제대로 촬영하기 위해 생활불편앱깔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폰카지만 촬영일시와 gps위치 첨부해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저희 동네는 바닥 장애인마크 조금이라도 보여야 처리해주더군요.
앱 자체 카메라 아니면 안되요
윗분말씀대로 앱 자체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일시가 정확히나오는 블랙박스영상으로 신고하셔야합니다
일반 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사진정보를 확인해보면 gps와 촬영일자가 명확히 나옴에도 불구하고) 찍힌 당사자 차주가
휘양찬란한 핑계를 대면서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위조사진이다 내가 이걸 어떻게 믿냐 부터 잠시 후진하다가 위치잡느라 그자리에 정지하고 다시 빠져나왔다는둥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항의민원이 너무 많기에 앱으로 촬영해서 촬영시간이 부과된사진만 인정하며 보통 과태료 확인용으로 쓰이지만
이른바 진상불법충을 대할때는 법적 자료로도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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