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수도 공사 업체에서 공사하는데 제차량이 주차되어 있어서 공사를 못한다고 차량을 빼달라는 전화를 받았으나 저는 이미 출근을 하였고 차량을 빼줄수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차량을 못빼드린다 나와있다 빼드린다고해도 가야하는데 지금 당장 그럴상황이 안된다 그리고 공사를 할거였으면 미리 공지를 했으면 차량을 빼서 다른곳에 주차하지 않았겟냐? 라고 얘기하자 공사업체에서는 그럼 차량을 앞으로 밀어도 되느냐? 라고 묻기에 밀수있음 밀어라 근데 파손되면 그쪽에서 책임을 져라 하니 알겠다라고 하기에 통화를 끊었는데...
부재중 전화랑 문자가 와서 보니 일요일에 공사하겠다. 라고 와있어서
아 차량을 밀려다가 안밀려서 포기하고 일요일에 하는구나? 라고 말고 퇴근후 차량으로 갔더니...
차량을 밀겠다는 사람들이 차량 문을 임의로 따겠다고 유리사이로 철사를 얼마나 쑤셔 됬는지 양쪽으로 눈썹몰딩을 개판으로 해놨더라고요..
근데 이거 통화했을때 차량 문을 따고 차량을 앞으로 밀겠다고 얘기한것도 없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당 차량 사업소가셔서 상황 쭈우욱 설명하시고
돈주고 견적서 발행해서 해당업체에 보내주세요.
그럼 알아서 연락 올겁니다.
그리고 차에 없어진거 없나 찾아보세요.
없어졌으면 도난품도 전부 엿맥일 수 있어요.
물론 허위로는 하지마세요.
민사는 몰딩이랑 피해견적 띠어서 내용증명 보내시고 민사진행요
내용증명은 주소를 몰라도 핸드폰 문자로 보내도됩니다
그거 주차 위치에따라 보험 처리 힘든경우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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