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태 옆건물에서 밥주는 길고양이가 차위에 자주올라가서 흙인줄 알았어요
계속 왜 저 자리만 주차하면 저러지 의아해하다 오늘도 그러길래 자세히 봤더니 담뱃재더라구요
출근할때봐서 꽁초 있는지는 차마 못보고 사진찍고 부랴 출근했네요
너무 화가나네요 여태 계속 그랬었다는게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우선 오늘도 주차해보고 내일도 이러면 사진 인쇄해서 복도 층마다 사진이며 경고장 붙여놓고 범인 찾을려구요 2층 한집이랑 3층 한집만 가능한 창문위치라 금방 찾을것 같구요
계속 저러면 신고는 가능한가요?
매일 저렇게 다른차들도 주차를 하는데 개념없이 저러는거 너무 괴씸하네요
저도 윗층 피시방복도 에서 담배 꽁초 버려서
차유리에 더덕더덕.. 구청에신고. 피방주인 면담 해서 복도 창문 막아버림
저도 아파트에 특정자리에 담배재가 떨어지는 자리가 있는데
엥간해선 이 자리 피합니다
그런사람들 습관인지 모르겠으나 잘 안변하는거 같더라구요
피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상대해봐야 나만 피곤하고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층,3층 찾아가셔서 담배 피우시는분 있는지 여쭤보신후 핀다하면 꽁초 보여주지 말고 담배종류 물어보세요.
그럼 범인이 추려지리라 봅니다.
떨어지는동안 바람에 날려서 차에 안떨어질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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