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어제 ) 당시에 일어났던 상황입니다
지하 차도에서 나오고 과속도 안하고 정속주행 하고있는데
영상처럼 깜빡이도 안키고 실선에서 들어왔었습니다.
오늘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제쪽 보험사 저쪽 포터차주 보험사 둘다 삼성화재인데
대체 어딜봐서 6:4 같은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더라고요
우측이 중앙분리대에 긁히고 찝히고 범퍼부터 조수석 뒷자리 도어까지 난리가 났더라고요
심지어 사고 전날 판금도색으로 싹다 깨끗이 갈아엎었는데 ㅠㅠㅠ
기가 차서 금감원에 알리고 소송 밟을 준비할것이고 손목에 힘이 순간적으로 들어가서 애리는데 이것도 그냥 병원가서 치료받겠다
하니까 잠시뒤에 10:0 대물 처리 해드릴테니
소송 취하부탁드리고 치료말고 그냥 대물로만 끝내면 안되시겠냐고 제시오더라고요
제 생각은 애초에 이런 경우에 6:4를 들이미는거 부터가 어이가없어서 제가 나이가 어려서 보험회사끼리 과실비율 장난질로 실적올리는 짓거리 할려 하는거 같아보여서
경찰에 사고처리 접수하고 내일 오전에 진술서 쓰러갈 예정입니다.
아니 대체 이게왜 6:4가 나옵니까?
저의 40프로 잘못은 뭡니까??
도움과 조언이 절실합니다..
대물100 하세요
비접촉이니 6대4다.박았으면
어쩌고 저쩌고 이쌉소리 하는거쥬
금감원에 민원넣기만해도 끝날일같네요
비접촉이나 접촉이나 과실은 변동 없습니다.
상대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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