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가 교통사고가 난 상태인데 상대 4 , 저희 6으로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상대측은 대물 접수로 당일 날 바로 수리들어가서 다음날 완료가 된 상태 이고 (약80만)
저희는 차량이 필요한 상태라 아직 시간이 없어서 대기 중입니다. (범퍼부위입니다. )
대충 견적만 확인 했을때는 50~60만 정도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크게 파손 된거도 아니고
운전시 크게 영향을 주는 부위도 아니고 해서 혼자 처리하고 운행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 아내가 극 초보운전이라서 범퍼부위는 추후에도 문제가 될수 있으니 좀 더 두고 보려고함 )
그러다 미수선 처리라는 거를 알게 됐는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가 해서요.
대물로 미수선 처리를 하는건지 자차로 미수선 처리를 하는건지...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질문 자체가 말이 되는건지도 헷갈리네요.
아시는분 혹은 경험해 보신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견적가의 70~80% 처리됩니다
답견감사드립니다^^
가견적의 약 60~70퍼 내외에서 현금합의 합니다만 딱히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럼 견적내고 견적서 전해주면 견적서에 나온 금액의 80%정도의 선에서
과실상계하고 난 금액을 줍니다.
위 정도라면 15-20만원 정도 받을듯 싶네요,
님 차량 수리비의 40%를 상대 보험사에서 대물로 처리해줍니다.
60%는 자차로 님 보험사에서 처리하는 것이구요..
결과적으로 상대보험사는 견적금액 60만원에 40%인 24만원에서 미수선 보통 60~80%주니 15~2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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