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보배드림에 최동원 동상 주변 쓰레기 관찰 및 주변정리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지금도 매주마다 꾸준히 지켜보는데 여전히 매일마다 주변에 흡연충들과 쓰레기들 천지에 심지어는 여전히 노상방뇨하는걸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독 롯데유니폼 및 롯데구단의류입은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경기 전이나 경기 후 일일히 잡고 있지만, 저 혼자로는 역부족인 상태이고 사진에 나온 롯데당근점퍼입고 담배피는 사람은 롯데 ○○ 팬밴드 소속인걸로 알고 경기 끝날때마다 동상부근에서 상습적으로 담배피면서 있습니다.
그 외에 올해 롯데팬 시즌회원 목걸이 매고 몹쓸짓 하는 사람들 있는게 확정됬고, 당연히 대다수의 롯데팬그룹들에 소속되있으면서 몹쓸짓 하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찾아서 누적시켜보면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을듯 싶습니다.
1년넘게 지켜보곤 하지만, 시즌 비시즌 및 시즌때 경기 있는날 없는날 상관없이 매일 처참할 정도로 엉망인걸로 보아 이건 부산시민들과 롯데팬들 대다수가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이며 매우 저급한 수준인걸로 보여지는 현실입니다.
이러니 꼴리건이나 인터넷에서 어저미(어촌 저학력 미개), 똥푸산, 부센징 등등 비하성 용어가 떠돌며 말만 최동원 거리면서 최동원 관련 날짜에만 불쑥 나타나서 우리 레전드하다가 지나면 내팽겨지는 실상입니다.
시민의식 전국 최하위권인 부산이니...
거기에 허세와 가오는 최고 ..ㅋㅋ
진짜 의미없는 짓거리 하는 생각없는 애들 부산에 넘치더만요... 왜저러는지...
시민의식 전국 최하위권인 부산이니...
거기에 허세와 가오는 최고 ..ㅋㅋ
진짜 의미없는 짓거리 하는 생각없는 애들 부산에 넘치더만요... 왜저러는지...
허세와가오는 인정..
운전스타일도 한몫하죠
소녀상도
강제 철거하는 지역이네요ㆍㆍ
비슷하지 않나요?
부산이 특별한 것은 교통질서죠..
처가가 부산이라 부산을 많이 가봤고
갈때마다 장인장모님 모시고 운전하다가도
열받아서 감정 조절이 안될 정도로 미친
운전자 천국이었었는데, 올 설 연휴 때
내려가봤더니 명절이라 그런지 미친 운전자는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에 한 6년을 살았는데 싱에 있다가
한국 들어오면 한국은 정말 지역 불문 개막장
교통문화로 보여집니다. 중침에 신호위반,
보행자 개무시, 사람 우선이 아닌 차량
우선,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학교앞
횡단보도 신호무시 등등등... 정말 최악 중
촤악의 대한민국 문화는 교통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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