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트남 다녀왔는데 진짜 무질서에 끝! 차나 오토바이 좌우 없이 직진 우회전 좌회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천국에~ 무단횡단은 물론 아무대서나 유턴, 끊기지 않는 클락션소리... 근데 택시에 타서 지켜보면 참 편함.. 길거리 건널때도 참 편함.. 이상하게 편함..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사람들은 운전하면서 화도안내고 느긋하고 여유로움.. 끼어들면 껴주고 끼어들어야하면 알아서 서로 비켜줌.. 그게 화날일이 아님 그냥 당연한거.. 운전 최고속도도 40~50키로 좀 밟아야 60키로남짓.. 참 신기하면서 색다른 경험.. 비록 몇일 안다녀왔지만 사고나는 장면 한번도 못봤네요... 참 대단한 나라..ㅋ 클락션소리가 기분좋은 나라
이번은 개택 화이팅!
이번은 개택 화이팅!
택시도 참 ㅈ같이 운전하네
자기가 밀어 놓고는...
특수폭행 쌍방으로 들어가봐야
차가가지고 싸워봐야 답이 없구나 싶지..
차선 변경안하고 그 두 놈 보내고 뒤에 차선변경 후
위반 같은거 하면 신고하려고 블박에 번호판 읽어주고 미소지으면 따라감
그런데 위반 내용이 없어서 신고를 못했다.
아이 분해
그나저나 목소리 개짜증나네
니가 껴주기 싫어서 들이대면
국민신문고에 신고하고?
자수하냐 무슨?
옆에 탄 여친도 좀 생각해주고.. 엄청 놀래하는데 때려 박을려는 제스처를 취하냐ㅠㅠ
어라?니가 신호여기고 껴들여? 와...사고유발이보이네 눈에
양보란 1도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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