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8월 11일 오후 3시경에 강변북로 성수대교 에서 한남동방향으로 1차로에서 주행중에 사고가 나서
올려봅니다 주행중에 앞에 있는대 볼보 차량에 충돌하였습니다 당시에 범퍼가 서로 맞다아 있엇고 충격도 없었으며
차주분께 내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렷고 몸은 괜찬으시냐고 말씀드렷습니다 차주분에 괜찬고 차량만 센서가 이상있는지
차를 입고 시켜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여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으셔서 교환한 전화번호로 전화드려
괜찬으신지 연락드렸는대 차량이 정비소가 대기가 밀려서 지금 수리내역을 알수가 없다고 하셔서 기다렷습니다
기다리면서 15일날 연락이 와서 차량이 기스가 발견되었으니 범퍼를 교환하신다고 하셔서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하셔서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어서 그냥 그렇게 하시라고 보험접수를 해드렸습니다 속은 상했습니다..10km 이하 사고 에서..
범퍼까지 교환하여서..제가 실수한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자..라고 생각하고 하였는대 거기서 끝이 아닌것같더라고요
보험사에서 연락이 왓는대 대인접수가 들어왓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그래서 차주님꼐 전화를 드렷더니 전화를 않받으시더라고요
따지려고 하는것보다 차라리 병원비를 지불하겠다고 연락들 드렷는대 전화를 계속 끈으시더라고요..
제차는 기스가 난부분이 하나도 없고..사고난 차주분도 차에 상처가 찾을수가 없어도 그냥 제가 실수라고 생각해서
그냥 다해드릴라고 했는대..너무 하시더라고요...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출장같다오니 블랙박스가 덮어쓰기가 되어있어서 영상을 찾을수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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