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주차하다 상대방과 추돌로 상대방차 빽미러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미러 접히는게 안되다가 뚜닥뚜닥 만지더니 자동접히는게 되더라구요 빽미러 유리는 손상이 없고 커버가 조금 깨져서 수리하겠다고 쌍방이니 5:5로 결론 내리고 정비 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몇일뒤 영수증을 보내서 금액이 11만얼마가 나왔더라구요 상대차종은 모닝이고
저는 당연히 수리하고 나온영수증인줄알고 입금드리고 끝났는데 같은 동네 사람이다보니 지나가다 우연히 차를 봤는데 수리를 안했더라구요? 깨진채로 있었습니다 다시보니 영수증이 아니라 그냥 견적서드라구요
제차는 손상이 크게 없어 상대차수리비만 주고 말았는데 이런경우 다시 차주랑 이야기해볼수있나요?
다른데 동네 였으면...
질질끌수록 서로 얼굴만 붉힙니다.. 합의금이 11만원에 결정되고 물질적 보상이 오고갔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수리 하고안하고는 상대차주마음이에요
님이 이제와서 뭐라하겠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영수증이 아니라 견적서가 맞습니다.
먼저 수리했는데 상대방이 돈안준다 하면 어쩔건가요? 그러니 먼저 수리안합니다
쉬는날교체하려고 아직안한걸수도있지나요?
렌트비도 지급해주고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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