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보배형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가는길 서울외곽고속도로 주행중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진동과 오른쪽 뒷 타야 공기압이 한순간에 1이 되어.
비상주차대에 차 대 놓고 보험렉카로 인근 타이어뱅크방문후 봣는데...
타야만 터진줄 알앗는데 휠까지 뚫린 상황이더라구요..
안에선 이상한 소리 나서 타야 빼보니.. 저 공구가 2개 들어가잇음...
달리다가 저 공구를 밟아서 안에 박히고 터진거 같은데..
이 경우 도로공사나 국토부에 보상을 받을수가 잇나여??
도공 전화햇을땐 제3자에 의한 사고피해는 보상이 안된다 그러던데..
관련 경험이나 유사 처리 보상 관련 잇으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자기부담이요..
도로공사에 잔여물 청소안햇나 이런걸로도.. 못 걸거 넘어지나여/.?? ㅠ
낙하물 차량 못찾더라도 해당관련 영업소측에서 협의하에 일부 보상해주는 경우 있습니다.
공임도 타이어교환에 드는공임이니 거기까지는 양보할테니 휠 부품값만 보상하라고하면 영업소측에서 어느정도 수긍하리라 봅니다.
국가및 기관과의 싸움은 자료와 그에따른 적절한 요구입니다.
근데 그냥...지문감식 해보시죠...
후.. 지문감식 일반인도 신청할수 잇나여??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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