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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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사고당시 처음에

사고는 20일 오전 6시 15분경

1. 블랙박스 있다 산지 얼마 안됐다 앞뒤로있다

2. 보험사랑 같이 차에 타더니 없다고합니다

3. 사고당일 오후 5시쯤 상대방 보험담당자 전화로 블랙박스있다 확인후에 과실여부 판단해보자 연락이옴. 알겠다고했습니다.

 금일 21일 상황

4. 사고다음날인 (21일 오늘) 오전 상대방 차주의 와이프가 그 차를 타고 지방을내려가서 블랙박스를 확인못한다.

5. 블랙박스 확인할수있는날은 토요일저녁 혹은 일요일이다.

6. 상대방 보험담당자 : 차수리는 어떻게할꺼?

   본인        :과실여부 빨리내놔라 과실여부로 수리 여부 알려주겠다.

7. 제측 보험담당자: 그냥 경찰에 신고합시다 시전 자기들도 답답하다 안준다.

8. 현재 신고상태

(대인 건에 대해서 혹시라도 CCTV 를보고 과도한 보험청구를 할시 금융감독원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하겠다. 나도 대인이고 뭐고 뭐든 이사건으로 병원을 가게되면 같은 대응을 

시전하겠다 했더니 상대방측에서 병원안갈테니 대인 서로없는거로 하자고 연락도 왔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다른대처방안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