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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9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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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선옆빵은 상대 100입니다
할증걱정은 상대가 알아서할문제고 그냥 fm대로 진행하시면됩니다
렌트안하는대신 그냥교통비에 수리100퍼해주겟다 그렇게하는데 수리기간이너무오래걸려서 렌트도필요하지싶어서요
수리비얼마안나올꺼로예상해서 할증핑계로 렌탈ㄴㄴ하더니 수리비가 500이상나올거같아서 어자피할증되니 렌트도하겟다 얘기하는중인데요..저쪽100프로죠?
가까운 정형외과나 종합병원에 가서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임을 밝히고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진료를 받고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사고 장소를 관할하는 경찰서 교통조사계를 방문한 후 교통사고 발생신고를 정식으로 접수하십시오.
그리고 영상에 보면 상대가 갑자기 들이박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진로를 변경하는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눈을 어디에 두고 운전을 하시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글을 올린 분에게 약간의 과실이 발생할 소지는 있겠습니다만, "상대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한 것을 보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서 속도를 줄이긴 했지만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들어올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십시오.
사람이 다치면 실선에서 진로를 변경한 상대 운전자는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것이므로 바보가 아니라면 아닥 하겠지요.
진단서까지 발급받은 후 상대 운전자에게 "진단서 발급받았고, 경찰에 사고 접수할 생각이다. 계속 조건 걸면서 깝칠거냐? 지저분하게 나오면 사고접수부터 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하십시오. 그래도 배 째라고 하면 배를 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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