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져 봅시다. 자동차계약 체결할 때 엄밀히 내 편이 되어주겠다고 하는 문구? 없습니다.
어떤 사고담당자, 어떤 계약담당자, 어떤 상대방을 만나느냐가 불만족-만족의 평가질이 달라집니다.
최근 일어나는 많은 문제는 다이렉트라고 봅니다.
암보험 같은 것과 달리 모든 사고가 다 달라요. 이해관계도 다르구요.
정말 복잡한 보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입하시나요.
보험료 싸게 가입하세요~ 가 내 편같은 느낌을 주죠.
보상 제대로 받게 가입하세요 가 아닙니다.
사고 나면 보험접수하고 대인 대물 담당자 배정되는건 똑같응께
보험처리 제반사항에 대해서 알아서 하겠다, 보험회사에 그렇게 공인인증서명한겁니다.
고보장으로 가입하면 된다? 어떻게 활용하는 지는 아시나요....
단독사고일때 실손과 자상 건보 처리 순서, 출퇴근 산재사고시 중복보상여부에 따른 보상액 차이가 몇백만원 -몇천만원 이상 난다는 걸 아시나요
사고나면?
보험사는 지네 메뉴얼대로 비용최소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계약이지 가족이 된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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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는 사고났을 때 개개인이 이를 메꿀 돈이 없으니
여러사람들의 돈을 모아, 이 중 일부를 사고난 사람한테 주고
이익을 챙기겠다 하는 장사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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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부재, 내 편이 없다 느끼셨다면
과연 본인이 다이렉트를 선택했는지
설계사 채널이라도 설계사 수수료를 지속적인 교육에 투자하는
설계사에게 맡기고 있는지를 따져봐야겠죠.
그래야 당당하게 욕할 수 있을것입니다.
내편이 되어서 나를 보좌해주는게 아니라,
보험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저런 잦같은 행태가 사라지지
지들 돈 아니고 회사돈이고 그 회사돈을 만드는게 고객이니 저런 잦같은 일이 벌어지지
보험사 과실산정
소송후 과실산정 다르면 패널티나 그 과실만큼의 보험료 할인제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우리편이돼줄걸?
과실을 나누어 가져가야 둘 모두 보험료를 올리니깐 그나마 보험사의 손실을 장기적으로 올릴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51:49 만 되어도 51% 과실한 쪽이 100% 보상해주어야지
사회적으로 과실비율 따지는 지리한 소송이니 필요없어지는 것인데 ...
보험사가 반대하는 것이죠.
보험사는 가입자의 편이 아닌 이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일 뿐입니다.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싸대기 두대정도 올리고 시작해야 말이 통함
어떤 사고담당자, 어떤 계약담당자, 어떤 상대방을 만나느냐가 불만족-만족의 평가질이 달라집니다.
최근 일어나는 많은 문제는 다이렉트라고 봅니다.
암보험 같은 것과 달리 모든 사고가 다 달라요. 이해관계도 다르구요.
정말 복잡한 보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입하시나요.
보험료 싸게 가입하세요~ 가 내 편같은 느낌을 주죠.
보상 제대로 받게 가입하세요 가 아닙니다.
사고 나면 보험접수하고 대인 대물 담당자 배정되는건 똑같응께
보험처리 제반사항에 대해서 알아서 하겠다, 보험회사에 그렇게 공인인증서명한겁니다.
고보장으로 가입하면 된다? 어떻게 활용하는 지는 아시나요....
단독사고일때 실손과 자상 건보 처리 순서, 출퇴근 산재사고시 중복보상여부에 따른 보상액 차이가 몇백만원 -몇천만원 이상 난다는 걸 아시나요
사고나면?
보험사는 지네 메뉴얼대로 비용최소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계약이지 가족이 된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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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는 사고났을 때 개개인이 이를 메꿀 돈이 없으니
여러사람들의 돈을 모아, 이 중 일부를 사고난 사람한테 주고
이익을 챙기겠다 하는 장사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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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부재, 내 편이 없다 느끼셨다면
과연 본인이 다이렉트를 선택했는지
설계사 채널이라도 설계사 수수료를 지속적인 교육에 투자하는
설계사에게 맡기고 있는지를 따져봐야겠죠.
그래야 당당하게 욕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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