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게 뒷차가 범퍼를 살짝 박은 경미한 사고가 났다. 기스가 났으나 가해자에게 현금을 받고 수리를 하지 않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크게 박았을때 한번에 수리를 하려고 한다.
B가 앞차의 범퍼를 살짝 박는 경미한 사고를 냈다. 피해자가 여기도 기스가 나고 저기도 기스가 나고 여기가 깨져서 범퍼 전체 교환을 원했다. B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분명 여기 기스난게 본인의 사고에 의해 난거라고 생각하는데 피해자가 전체 교환을 한다고해서 억울해한다.
누가 이상한걸까요?
b 억울해도 어짤수없음 보험처리후 잊으면그만..
피해자가 합의보고 고치든 병원가든 그건 피해자 선택 사항임 합의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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