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날 사고난뒤
당일 저희 보험사 [h사] 자차담당은 무과실힘들것같다 주장 ..
-10월14일 과실 산정 어떻게 되가고있냐 전화하니 상대방 보험사[s사]와 연락했으나 아직 산정되지않은상태라고 전달받음
-10월15일 과실 산정 전화해보니 아직 연락못받았다고 지금 다시 전화해본다하더니 5분뒤에 상대방쪽에서 8:2 주장한다며 분심위 가셔야겠다고 전달
-10월15일 차 입고시킨 공업사 측에서 연락받았는데 공업사하는말이 과실이 어떻게되가고있냐 물어보길래 .. 보험사쪽에서 연락안받았냐 물어보니 연락못받았다함 ..
보험사측에 다시 따로연락해서 공업사측에전달함
-10월 15일 저녁 금감원에 과실나눠먹기 하는것같아 부당과실로 민원
-10월 16일 아침9시에 고객센터에전화해서 담당자 변경 (내돈으로 월급받아먹는데 누구편인지모르겠음..)
-담당자 변경후 상대방 보험사와 계속 이야기해보고있으나 분심위 얘기를 또하길래 바로 소송간다고 전달
(분심위에서 판결이나면 확정판결같은 효력을 띄어서 판사가 분심위결과보고 자세히 안본다합니다 ..)
-변경된 담당자가 금감원 민원 취하 요구 ( 담당자가 바뀌어도 자기도 사유서쓰고해야한다고 ,. 상대방 보험사에 금감원 민원넣는다고 얘기할수있는 카드가 줄어든다 라고 하길래 일단취하했으나 잘한건지모르겠네요-_-..)
긴 싸움이 될것같았으나 쪽지주신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
상대방 가해자와 통화후 17일날 아침에 가해자보험사와 상의후 얘기해준다 하였는데 100:0 인정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차량견적은 130정도 나왔고 ,, (범퍼레일까지밀려서 레일교체하고 안쪽휀다 판금까지 들어갔다고하네요)
손목이꺾인것때문에 통원치료는 받고있는상황입니다
정말 보험사에 돈주고 사고났을때 맡겨도
내보험사가 내편이 아니란거 이번에 뼈저리게느꼇네요
강하게나가거나 진상짓 피워야 제대로 일하고 툭하면 과실나눠먹으려하고 ,,
도움주신 많은 보배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저걸 과실잡는다고?? 제정신이냐??
자한당 같은 색기들
앞으로는 무사고 !
어떻게 이런 사고에서 블박에게 과실을 물으려고 하는거죠?
이런건 부당과실로 패널티 좀 확실하게 부여하면 좋겠어요.
저도 중간후기 써야하는데...
밥먹고 치료받을때빼곤 기절모드네요;;;
몸이.. 목 아래론 다 아픕니다...
이거 고의 사고 느낌도 ㄷㄷㄷㄷ
블박이 무과실을 증명하고도 남아요.
무조건 과실만들어서 보험료 왕창 올려야 이득보니깐요 ㅋㅋㅋ
다른분이 쪽지주셨는데 아이디를 공개해도되나 싶어서 그냥 안적었습니다
오늘 한문철변호사님도 100대0인사고이고 저런도로에서의 사고시 100대0이나온 판결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냥 바로 소송 가셔도 됩니다
판사님들이 분심위 판결보고 사건보면 결과거의 안바뀐다네요
거의 미사일 수준이네요
많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100이거나 8:2부터 시작이라고 보험사놈들이 지들입으로 말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조금이라고 과실 갈라먹기
하려고 개수작들 부리더니 9:1 종종 나오기 시작함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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