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아래에 게시글 올렸다가 동영상 올리는 법 연습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2차선에 차량 두대가 정차하고 있어 차선변경을 시도 했습니다. 1차선에 진입했다 싶어 출발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중앙선으로 트럭이 오더라구요.
저의 생각으론 그래도 제 차량을 인지 했을 것같데 제가 가해자라고 해서요...
교통법규는 너무 어렵네요. ㅜㅜ
(추가)
제가 진입을 시도 한건 사고인듯한 차량이 정차해서 이고요. 우선 차선변경가능인거 확인 후 깜박이를 넣었습니다.
제 앞차 뒷차들이 치고나면서 (1차선 좌측신호 차들)은 사고인지하며 중앙선을 밟거나 넘으며 운전하셨구요.
그리고 저를 지나가는 버스는 제 라인에 있던 뒤뒤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사선으로 진입해서 중앙선을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선 차량들이 한번 다 정지상태였고요. 이때 제가 1차선으로 진입합니다. 오른쪽 뒷바퀴 빼구요.
90각도 아니구요.
블박이 광각이라 그렇게 보이는데...
(뒤를 확인했을 때 최종확인은 ) 트럭운전자분도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하시기길래 먼저 보내고 뒤따라 가려고 했는데 그분이 한번 브레이크잡았구요 이때 제가 살짝 움직이려다 갑자기 다시 진입하시길래 저는 브레이크잡았습니다 .
그리고 좌회전 신호받고 돌아가려 했어요. 잘못 길을 들었으면 돌아가자 주의입니다.
맞은 편에 경찰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고현장 수습이 더 빨리 수습되었어요
( 저는 솔직히 다시 확인하고 싶었는데요. 상대방쪽에서 먼저 각자 하자고 그자리에서 하셨어요 그냥 제 보험사측도 그렇게 하자고 자차면 20이라고. 제가 거절했어요. 그러자 한시간 후 다시 다른 상담사분이 그렇게 하자고 하셔서 그때 가해자가 될 수 있고 하면서 말하시길래. ..그 사고 출근후 안좋은 소식을 들어서 머리가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수리도 6시 전에 완료라고. 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말았는데요. 그리고 경찰분이 떠나실 때 저에게 말달라지면 112에 바로 신고 하라고 하고 떠나셨습니다. )
혹시나 이 자료가 참고될까 해서 여러앞뒤 상황을 다시 적었습니다. !!! (합의하에 쌍방으로 각자 처리한 건입니다.)
영상만으로 제가 나쁜 *가 되있네요. ^^ 이것도 하나의 배움이 되었어요.
본인 때문에 정상 주행 중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야 하고 급제동을 해야 하고 이게 맞습니까?
중앙선을 넘은게아니고 님이 차선을 물고있으니 피해간거에요 도로는 차선을 가지고있는 사람우선입니다 남에차선에 들어가실때는 주행에 방해가 안될때 진입하셔야 합니다
남에집에 처들어가서 사고내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시네ㅎㅎ
인지를 했어도 양보가 권리입니까?
시간이 있으시면 면허시험 책자 정독한번하시고
더 시간이 되시면 도로주행연수 받으세요
차 두대가 서있었어요. 그래서 다들 옆차선으로 빠지려고 하면서
본인 때문에 정상 주행 중인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야 하고 급제동을 해야 하고 이게 맞습니까?
1.차선변경 후 느릿하게 출발하는 운전자
2.머리부터 들이밀고 들어오는 운전자
3.깜빡이도 없이 급 들이미는 운전자
애초부터 빨리 좌회전 차산으로 들어가서 주행하셔야지
끝에와서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좌측에 지나가는 차들에게 민폐입니다.
ㅜㅜ
트럭 입장에서는 신호받고 줄지어 가고 있는데 직진차로에서 슬금슬금 나오는거 피하려 중앙선도 넘었는데 부딪힌걸로 볼 수 있어요.
제 착각이었나봐요.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다른 운전자에게 방해안되게!!
이걸 누가 갈켜줘야 아는겁니까??????????????
명존쎄 하고 싶다요.
가해자맞아요
제가 무리하게 한 거 같아요.
법만 없었으면 창문깨고 머리채끌고 나올듯.
운전을 도대체 어떻게 배운거지 ㄷㄷㄷㄷ
혹시나 저처럼 앞에 사고났다고 무리하게 진입하시는 분들에게 하나의 좋은 예가 될 것같습니다!!!
좀 기다렸다가 안전할때 가시던가 버스도 오고 계속
자기 신호에 좌회전하려고 오는데 혹시 블박님도 좌회전 입니까?
가해자시구요 담부터는 좀 여유가지세요.
100:0 가해자 되실듯
그래도 힘내세요
들이미는 스타일 극혐
차선변경은 차 안올때 깜박이켜고 잽싸게 악셀밟아야 함
이정도 되야 갓초보 벗어나는거임
트럭지나가는데 슬금슬금 박으시네
그래서 전 제 바퀴를 돌리면서 살짝 움직였고 그런데 다시 1차선으로 진입하시길래 멈춘것입니다.
상대차주 보험사 쪽에서 먼저 각자 하자고 하셔서 그렇게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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