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곳에서 오래 지내고 보내다 보면 머문자리가 내자리고 내꺼라고 생각 인식되고 그리된거 같은데요
군청땅이 저렇게 되고 나서부터 주차하셔서 여긴 내집 옆이고 내집앞이고 걍 내땅 내자리야 라고 지금껏 지내시다가 이런저런 상황에 지금까지 오셨어요
순전히 제 생각 입니다만
일보고 왔는데 모르는차가 주차 되있네 아이씨
뭐야
솔직히 자기땅이 아닌걸 알기에 그어떤 경고문이나 연락을 취하지 않고 똥되봐라 하고 막으시고 연락을 취하셔도 나몰라하시고
그러다 다음날되니 차바꿔서 다시금 막고 죽어브러라 악쓰시고
그리다 차빠지고 나니 아싸 하셨을듯요
솔직한 마음 까시고 사과문 아니 동영상 올리시는게 깔끔한 사과 되시것네요
영상 촬영시 얼굴가리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참고로 저두 주차때문 경찰부르고 한 이력이 있어서 그맘 압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셔요 이기적으로 생각하신적이 있고 혼자 합리화하다보니 현재 상황이 이리복잡하게 된거니까요
진실된 사과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당사자는 그걸 모릅니다...
한참 당하고 나서야...
이제는 못버티겠다 하고 만세 부르고...
영혼없는 사과문 하나 써놓고 조용해지길 기다리죠...
빨레니도 결국엔 마지못해 영혼없는 사과하고 끝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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