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마녀 사냥 즐기는 정신병자야...
라고 하신 거참거시시하네님
님아 제가 경고 했죠?
제가 말로 만 안할꺼라고....
진짜 좋게 마무리 할려 했는데 2시 20분까지 사과하라 했죠?
진짜 참을려 했는데...
폭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날 제가 왜 카라반 가지고 올라왔는지...
숨겨진 진실 공개 하겠습니다.
제가 느낀거 그대로 올릴테니...
주인집 지인분이시면 다시한번 3시까지 시간드릴깨요...
3시 이후로 바로 그때 제가 말 안한 거....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거짓없이 팩트로.
누가 정신병자인지 두고 봅시다.
머리를
순수한 보배형들 화나게
그냥 개기는건 지능이 80이하 아니면 잘 안하는데....참....모지리들 천지네요
세상살아보면 날고 기는놈 천지에요...조심해야 됩니다...반대로 빡대가리 무식한 것들도 천지고...
그냥 귀찮아서 안조지는거지....유치하기도 하고...결국 사장님...사장님...하면서 질질짜고...
결국늙은 노모와서 같이 무릎꿇고....이러는게 속시끄러워서 안하는거지 시간도 아깝고 의미없고...
눈돌아가서 법적으로 코?걸고 조지면 인생빨간줄 하나 그어버리는건 일도 아니죠....
겁이없는것들은 피를 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이더라는...화순 니미씹자슥들아...
정신 차리고 집단 자살해라....
끼리 끼리 코끼리인가요(코끼리는 나쁘지않음)
보배충 >> 판검사도 아닌 것들이 "정의로운척"하며 함부로 심판내리고 때거지로 몰려가서 집단린치 하며 정신승리 하는 미개한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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