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집이랑 비슷하네..
그때도 저런사람이 있었는데 몇번 얘기해도 같은식으로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그 앞에다 가로주차하고 들어가 편하게 쉬다 전화오면 모른채 하다가 직접 집으로 찾아오면 그제서야 밍기적거리며 빼줬지요.
다른데 대면 안되냐고 묻기에 나도 그렇게 언제 나갈지 몰라 그렇게 댈수밖에 없다하며 몇번 같은방식으로 대니 본인이 결국 잘 대더라구요.
이때 중요한건 별일 아닌듯 쿨하게 감정적이지 않고 태연하게 처리하는거고요..^^
저도 누군가에게(회사 사수)들은 응징법입니다.
먼저 패트병에 소변을 모아둔다.
다음 햇볕 잘 드는 양지에 놓고 몇일간 숙성시킨다.
응징하고자하는 자의 차량앞유리에 흘려보낸다.
(블박이두려우면 높은곳에서 잘 조준하여 뿌린다)
소변이 차량안을 타고돌며 까나리는 애교스러울 정도의 강려크한 스멜을 남긴다. 특히 히터나 에어컨을 틀면 정신을 마비시키는 아찔함을 선사할수있다.
냄새를 없애려면 차량을 분해해야함으로 시간과 금전적피해로 마음에 병을 안겨줄수있으며 심할경우 폐차에 이르기도 한다.
계속저럴거아녀 지가뭔데 막고지랄일까
아반떼가 어떤잘못 인지 사진이 더필요해보입니다
거기랑 아방이랑 서로 이중주차 하는곳이에요.
일자드라이버로 주유구 뚜겅제끼고
생수 큰거 한통 부어라고
원래부터 개념있는 사람들이면 저렇게 못할텐데 안타깝네요...
주먹을 부르는 수없이 좋게 해기하고 쪽지남기고
코팅해서 붙혀놔도 ㅠㅠ
전 그아줌마를 과부맹꽁이라 부릅니다 ㅋㅋ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ㅠㅠ
오토바이주차해버리고싶네
주차장 모양이 저런곳에서 저런 주차가 빈번하네요...
끼리끼리야
그때도 저런사람이 있었는데 몇번 얘기해도 같은식으로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그 앞에다 가로주차하고 들어가 편하게 쉬다 전화오면 모른채 하다가 직접 집으로 찾아오면 그제서야 밍기적거리며 빼줬지요.
다른데 대면 안되냐고 묻기에 나도 그렇게 언제 나갈지 몰라 그렇게 댈수밖에 없다하며 몇번 같은방식으로 대니 본인이 결국 잘 대더라구요.
이때 중요한건 별일 아닌듯 쿨하게 감정적이지 않고 태연하게 처리하는거고요..^^
먼저 패트병에 소변을 모아둔다.
다음 햇볕 잘 드는 양지에 놓고 몇일간 숙성시킨다.
응징하고자하는 자의 차량앞유리에 흘려보낸다.
(블박이두려우면 높은곳에서 잘 조준하여 뿌린다)
소변이 차량안을 타고돌며 까나리는 애교스러울 정도의 강려크한 스멜을 남긴다. 특히 히터나 에어컨을 틀면 정신을 마비시키는 아찔함을 선사할수있다.
냄새를 없애려면 차량을 분해해야함으로 시간과 금전적피해로 마음에 병을 안겨줄수있으며 심할경우 폐차에 이르기도 한다.
저도 누군가에게 들었던 방법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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