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안경쓴 젊은이 조수석은 부모가 창문열고 있던데.
수능끝났다고 개판이네.
니자식만 챙기지말아라. 니자식은 하나였지?
니자식땜에 죽는사람수를 생각해라 개자슥아. 괜찮아 괜찮아 첨엔 다그래 아빠만 믿어 이지랄 하지말고, 그래서 조수석 창문 미리열어놨겠지.
그랬다면 당황스러워서 비상등이나 방향지시등이나 와이퍼라도 작동해야지. 운전자가 못하면 조수석 부모라도
이건 ㅅㅂ 뻔한 60Km구간에 앞차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속주행. 이기적인새끼들 존나게 많아
지역적인 문제인건지, 대한민국의 문제인건지. 그냥 현실
눈깔 4개뜨고도 귓구녕 두짝 열였는데도 저지랄하면 진짜 운전면허 적성검사부터 빡시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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